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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38, 경마, 그 불편한 진실 황금비(A)

전갈의 침 2012. 3. 6. 00:37

##_038, 경마, 그 불편한 진실 황금비(A)

2007년 겐터키더비에서 스트리트센스가 돌풍을 일으키며 1위를 찾아하자 미국인들은 3관마가
출현할지 모른다는 기대 속에 그 말을 주시하기 시작했고 이곳 게시판에서도 동영상은 물론 그
때의 세계경마에 대한 관심의 열풍이 있었지요. 그리고 박정열마주님이 스트리트센스의 동생을
태아로 간직하여 들어온 말을 샀습니다. 그 말은 6500만원으로 슈퍼클래스입니다. 그런데 그 말
은 1위를 한번 한 후 번번이 착순에 미달되어 아직도 4군에서 헤매고 있지요. 지금은 어찌된 것
인지 최건호마주에게 가 있습니다.


6군: 바다리미트(7천), 폴리(7천), 어맨더(7천) 트로이카(8천만원)
5군: 용왕브라더스(7천), 연승연호(7천만원), 싱싱블루(8천만원)
4군: 네버로스(7천), 챔피언파티(8천만원), 번개강호 (9천5백만원), 랜드임페리얼(1억)
3군: 개척(7천), 슈트인(7천5백), 강호장군(8천), 선베스트(8천만원)
2군: 선히어로(8천5백), 강호탄생(9천), 팝스슬루(9천5백), 수성에쿠스(9천오백), 톱명예(1억)
이외 외4 에서 헤매는 라온제나(8,532,6000원)와 부산 말리부스카이는 1억3백2십만원입니다.

이런 말들이 아직도 각 군에서 헤매고 있는데 생산자가 사기꾼일까요? 아니면 마주님들이 바보
나 혹 멍청한 눈을 가진 것일까요? 마주님들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뛰
어난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더구나 7천만원 이상이면 장난이 아닌 돈입니다.

여기다가 자료를 다 올리고 싶지만 그냥 결과만 올리자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대길(인끼 1/2순)이 총 9104.4배로 11년 평균으로 나누면 827.7배이며
환수률은 1년 국회승인 1,100여 경주 기준으로 하면 약 75.3%입니다. 그리고 인기 1/3순은 총
8807.5배로 환수률은 약 72.8%입니다. 그리고 인기 2/3순은 총 9218.2로 환수률은 약 76.2%입
니다. 마사회 세금은 27% + 999@입니다. 그것을 계산했더니 약 33%의 세금이 빠져나가더군요.
그런데 유독 1/2순, 1/3순, 2/3순만 위 세금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대낄(대가리끼리) 준대낄, 준준대낄은 돈이 있어야 가는 배당입니다. 그들이 산삼을 먹여 갈와
놨든 짜웅과 조작에 부정의 비리라고 개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의 말이 안 들어오고 1/2, 1/3,
2/3순만 들어오면 그게 경마입니까? 은행이지? 아니 대한민국 일하지 말고 놀자판으로 만들자
고 하지? 세상, 그런 경마는 없더군요. 그리고 그 돈이 누구의 돈이겠습니까? 소액 레저로 즐기
는 할아버지 할머니 학생 그리고 건전한 경매팬의 작은 돈이 모인 돈입니다. 가난한 레저를 즐
기는 돈을 부자에게 바치라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게 그들의 말하는 정의고 공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1993년부터 현재까지 1년 단위로 자료를 정리했는데 1/2순이 1년 평균 240여 개이
고 1/3 순이 150여개이며 1/4순은 100여개가 오더군요. 그리고 그 배당은 거의 비슷합니다. 즉
1/2순 240여개를 맞추나 1/3순 150여개를 맞추나 1/4순 100여개를 맞추나 그 배당은 같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사 세금을 띤 배당이며 합이 8순 즉 2/6순, 3/5순 각 20여개가 오는데
그 배당도 보험처럼 위험수당을 빼면 같고 800여 배 한번 나오는 그런 순위와도 같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말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많이 가는 복승률로 1순에서 14순이 들어오는 비
율은 황금비를 맞춘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주는 명함에 나오는 1.618대 1로
즉 가로의 비율이 64.72mm 라면 세로의 비율은 40mm이다. 그것을 계속 반으로 자르면
32.36mm, 20mm, 16.18mm
10mm, 8.09mm, 5mm, 4.1mm, 2.5mm로 나가는데 1순위가
64.72여%의 비율로 오면 2순위는 40여%의 비율에 근삿값을 갖고 3순은 32.36%, 4순은 20% 등
그렇게 이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도표로 분석하면 다음 사진과 같습니다.


 


황금비가 뭔 줄 아십니까?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모두가 바라고 만족하
며 함께 하는 질서인데 그 궁극의 목표는 그런 자연 질서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최
고 궁극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수학을 배우는 것입니다. 수학은 단순한 수자만의 질서가 아닙
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학을 처음대할 때 집합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이며 너는 무엇
이고 그리고 우리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즉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지요. 그리고 수에 이어 사칙연산, 인수분해, 방정식, 도형의 질서, 고차방정식, 미적분 그리고
황금비의 순서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수분해는 고사하고 분수와 가로를 첨부한 더하
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도 잘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경마를 이야기하고 공정이니 정의니 하더
라고요. 변별력 때문에 수학을 배우는 것인데 변별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추리를 할 수
있습니까? 대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위 황금비(황금분할)은 세계경마가 따르는 공통입니다. 그러니까 각국에 세금을 뺀 규칙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파트원 선진국은 우리처럼 22%의 기타소득세와 기타주민세가
없어 각 배당이 보다 좋을 뿐입니다. 영어를 안다면 영문구글이나 영문야후에 들어가면 우리가
아이디를 치지 않아도 마사회를 볼 수 있듯이 그들의 자료를 다 검색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
런데 영국에 호주에 미국에 가면 마치 대길 천국이라고 마치 자신이 그곳에서 가 보았던지 살아
잘 아는 사람처럼 말하는 미친놈들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대한민국 경마조차 모르면서 말입
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황금비(황금분할)에는 항상의 현상, 군화의 원리, 바탕, 도형의 원리, 착시현상 등이 있는데 건
축과 토목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 주로에도 사용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중심가에는 세르겔광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지진으로 무너진 거대한 구멍의
낭떠러지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위를 막 걸어 다닙니다. 그것은 베이징EXPO의 어느 호텔로비
에 거대한 폭포수도 같고 춘천 브라운 5번가에 춘천연극제를 위해 길에 맨홀 같은 것을 그렸습
니다. 모두 착시에 관한 현상이지요.

(춘천 연극제 부라운 5번가)

그런데 주로에 그런 것이 있다면 말이 달리다가 갑자기 그런 홀이 나온다면 착시든 진짜든 어떻
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말이 주춤할 것입니다. 그리스 올림픽 때 반데를레 드 리마라는 선수가
결승전 얼마 안남기고 관중으로부터 테러로 1km 이상 이긴 거리를 호흡조절 실패로 동매달에
그친 사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경마장의 주로는 갈릴레이의 진자의 추(등시성)에
의한 결계가 미세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거리리마다 높낮이가 다르고 또 외곽과 안쪽
이 벨로드롬같이 형성된 것입니다. 2008년 미국의 3관마 도전의 빅브라운이 켄터키더비와 프리
크닉스스테익스를 이겨놓고 마지막관문인 벨몬트스테익스에서 마체이상을 일으켜 꼴착을 한
경우도 이런 경우에 운이 안 따라준 것입니다.


경마장에 펜스를 치고, 기수가 말을 타고 달린다고 경마가 성립된다면 웬만한 나라 다 마장을
스스로 만들지 뭣 하러 수입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경마수입이 얼마인데? 그래서 어떤 말은 자
기 기록보다 저조한 기록으로도 우승할 때가 있고, 때로는 당나루도 들어오는 구조도 자주 일어
나지요. 단지 당나루가 들어올 활률은 100분의 1정도지만 어디 당나루뿐이겠습니까? 이것은 말
과 기수들의 능력이나 혹 짜웅에 조작의 비리가 아닙니다. 황금비에 따른 자연발생적인 것이지
요.

그런데 조교가 어쩌니 저쩌니 합니다. 말에 조교시키는 것은 군대의 점호와 같습니다. 체력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헤모글로빈이 필요합니다. 산소운반을 하는 것인데 보통 사람 1
분에 한번 피가 돈다면 운동선수는 최소 3배에서 5배가 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폐출
혈이나 기타 몸에 이상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하는 것이 대부분 동물은 태양을 뜨기
전후로 활동하는데 그때 가장 이상적이 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새벽이면 간밤에
공기들이 내려앉아 무거워집니다. 노폐물은 가라않고 공기는 무거워져 폐활량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1년만 아침에 나와 놀이터에서 규칙적으로 구령조정 10번만 하십시오.
몸이 지금에 서너 배는 좋아질 것입니다. 이런 조교의 두 가지의 아주 기본적인 과학조차 모르
는 사람들이 경마를 이야기하고 조교를 말합니다. 물론 이런 조교를 가지고 경마의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지요.

참고로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경마는 기수, 조교사만의 경주가 아닙니다. 핸디캡퍼를 포함한
편성위원이나 주로관리사 그리고 재결위원에는 기수나 조교사출신이 거의 없습니다. 있더라도
어린 시절 몇 번 타다가 적성은 안 맞고 경마는 좋아해 공부를 한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편성
위원, 주로관리사, 재결위원분들은 학자출신의 출제위원이고, 기수 조교사는 장인의 수험생이
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들 편성위원과 주로관리사 그리고 재결위원 각각의 분야는 서로 다
릅니다.

1923년 마권발매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마로 먹고 산 사람은 있어도 부자 된 사람은
없더군요. 특히 스포츠토토처럼 부정으로 사회에 파장을 일으킨 그런 내용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경마운영에 부정이 저질러졌다면 분명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그 불평등,
누군 티코를 모는데 에쿠스, 벤처 이상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분명 꼰지르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간 기수, 조교사들이 옷을 벗은 것은 개인비리고 대접이나 다른 곳 즉 맞데기측의 이권을 위
한 것이지 한국경마운영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도 조사하지 않고 <제주 교차만 왜 이리 잘 터지냐?>고 제주 전문가가 그럽니다.
자료를 한번 정리해봤더니 교차나 제주 직접경주나 같은 수열로 가더군요. 그러면서 제주의 부
정을 이야기합니다. 또 어떤 조장인지 꼬장인지 된장인지 <80배에서 99배는 없는데 100~120여
배가 더 많다.>고 부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봤더니 순차 열로 나가더군요. 그러니
까 80여배가 10번 오면 90여배 8개 100여배는 6개, 110여배는 4개, 120여배는 2개 등으로 나간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사위의 6이 몰려 왔다고 부정이라고 하듯이 그런 배당이 몰려
올 때 부정이라고 합니다. 지식이 없는 것이지요.

또 어떤 미친놈은 그래도 과거 10년 전 보다 훨씬 좋아졌다나? 아니면 배당이 줄고 있다는 등
헛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자료를 다시 봤습니다.

년도 총배당 총구멍수(복승 - 취소마까지 정리)

2000년 33300.8배, 64658구멍
2001년 30686.3배, 65736구멍
2002년 33111.3배, 68286구멍
2003년 34932.7배, 68106구멍
2004년 30266.7배, 62014구멍
2005년 29608.8배, 58209구멍
2006년 31023.6배, 57512구멍
2007년 43684.3배, 61647구멍
2008년 32322.7배, 62199구멍
2009년 36469.7배, 63389구멍
2010년 37282.1배, 65746구멍

위의 자료를 보는 봐와 같이 말이 적어 배당이 좀 내려갔을 뿐이지 모두 대동소이합니다.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치열한 학문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이 좋아하는 체게바라같은 혁명가도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고 자료를 찾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는 좌파의 학자들, 그람시나 라깡 등의 학자들이 있었지요. 우파든 좌파든 학자들이 혁명을 기
반으로 한 것은 서로가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빨갱이 괴뢰 공산당도 그
렇지 않습니다. 효가 있고 자료가 있고 체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행간이 어쩌니 하며 공
정과 정의를 논하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분에게도 “감히” 라고 하더군
요.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한 번도 자료를 만들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공부를 했다고 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세상을 말하고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63빌딩에 김밥집으로 도배하는 것과 같고 항공모함으로 새우 잡이
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지요. 자료를 하나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세상을 말한다면? 그런 세상이 정의고 공정이고 유비무한이라면 또 그런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
라면 저는 자살하고 맙니다.

초등학교를 야간 나왔는지? 중고등학교를 도시락 까먹으려고 다녔는지 그들의 중고등학교 성
적을 보고 싶더군요. 어떤 미친 예수쟁이는 대통령님, 국회의원님 마사회는 비리와 부정의 원천
이라며 폐쇄해줄 것을 말하면서 어느 날 자신은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쳐 대학에 간다고 하더
군요. 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간 자신의 지식과 노력으로는 경마를 이길 수가 없다고
왜 솔직한 고백을 하지 못할까요? 그때 이미 변별력이 없었던 사람인데!!!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에는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 도
둑질할 용기는 있고 너의 잘못을 사과할 용기는 없냐?"

경마를 연구하면 할수록 그것은 역사와 인생과 같습니다. 그것은 40%는 노력이고 30%는 위치
(자리)이고 나머지 30%운(주로)이더군요. 어머님이 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열심히 노력해라,
좋은 친구 사귀어라, 그리고 하늘에 감사해라.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12년 멋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무슨 대화가 됩니까? 12년 동안 선생님 부모님 애를 써
도 안 된 사람인데 저 같은 사람이 뭐라고? 그런 사람 각 경찰서나 파출소에 가면 꽤 있습니다.
과거 2500년 전 소피스트라는 괘변자들이 있었지요. 대화로 지식을 알려고 하는데 이 사람들 자
신만 주장하다가 지식을 배워 다른 사람에게 가면 싸우던 이의 이론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사람
입니다. “또라이” 라고들 하지요.

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더 많은 자료가 있지만 어느 누가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겠습니까? 이
마사회 게시판 1997년에 개설되면서 지켜봤지만 자료를 들고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하
다 못해 기수의 성적이 10번 출전해 3승에 2착 1번 한 사람보다 1승에 2착 5번을 한 사람이 더 잘
탄 것입니다. 복승률을 그래서 표시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자료를 복사 복승률 기준으로 내림차
순만 하면 되는데 그런 워드나 엑셀의 능력도 안 됩니다. 2011년 전반기 신형철 기수와 김옥성
기수가 출전 수에 비하면 경호와 세영이보다 더 잘 탔다는 것입니다.

뭐 기수가 실력으로 들어오지 않고 주로에서 홀을 만나 죽거나 제트기류 같은 기류를 받아 이기
는 그런 것은 사실 기수들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기수사이트나 마주사이트에 기수가, 마주가
뭐라 하는 것 봤습니까? 그것은 되지도 않는 사람들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할 말 하
고 싶어도 말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실을 자료를 통해 이야기하면 나쁜 댓글만 천
지라 상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실력자들이 다 도망간 것입니다. 그렇다
고 그들이 이런 자료를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결론을 내지요. 우리 경마는 22% 기타소득세와 기타주민세로 이중과세되는 것을 경마팬이 찾
아와야 합니다. 신문이나 사감이는 도박중독유병률이 한국 6.1% 미국 1.0% 독일 1.2% 영국
1.9% 호주 2.0%라고 하며 도박중독률을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정치적인 사람들이 더 나쁜
놈들입니다. 세상사람 내기 좋아하는 것 다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그런 것 아닙니다. 그
런데 27%에 999(22%)의 세금을 만들어놓고 도박 유병률이 어쩌니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
기라는 것입니다. 결국 할 사람들은 할 것이고 잃는 사람은 없는 사람들이고 그들에 기회를 아
애 박탈한 구조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대화로 글로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데 자신의 잘못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족속에 예수님은 말합니다. 없는(정신이) 놈 옆에 있으면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 부처님은 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락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집착하
지 마십시오. 그냥 경마 관련자유게시판은 그런 곳이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그런 사람들이 별 이
야기를 다 해도 갈릴레이의 말처럼 어제 있었던 일이 전에도 있었고 오늘도 있었으며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라면 그것은 규칙이고 자연의 법칙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 이야기 마사회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들을 설득시키지 못하는 것은 황금비를 알려면 사칙연산
인수분해 등 순차적으로 다 가르쳐야 하듯이 이것을 말하면 저것을 알려야 하고 저것을 알려주
면 또 그것을 요구하여 그게 더 고생스럽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캔센타를 없애고 재 사회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마사회가 그만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없습니다. 아니 있어도 굳이 그렇게 할 필
요를 못 느끼는 것이지요. 또 사실 손님이 황금비의 진실을 알면 쉽게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자
각하게 되고 그러면 고객이 끊어져 매출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주 불편한 진실일 수 있
다는 것이지 운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 말을 전하려고 쓴 것입니다.

참고로 마사 도서관에 가면 “핸디캡퍼완성”이라는 렌돌프레이놀드가 쓴 책이 번역본으로 있습
니다. 마사의 비매품이지만 경마가 뭔지 알게 됩니다.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
뀌면 인생도 바뀐다고 하는데~~~

참고로 이런 자료를 만들려면 어느 날 몇 달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5년 10년이
지나면 만들어지듯 그렇게해보시고 찾아보십시오. 과거 수기로는 기록할 수 없는 수많은 것들
이 이뤄지는 컴퓨터 네트워킹의 스마트한 시대, 이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참고 황금비는 뉴톤의 중력의 법칙은 물론 아인슈타인 상대성에 따른 가속도의 법칙에서 통계,
미학 등 세상의 모든 법칙을 아우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황금비율만 가르치지요.
그래서 서양 부자는 오블리스 노블리즈에 강하지만 우리는 자신만을 위한 부자가 많습니다. 황
금비는 단순한 직사각형의 질서가 아닙니다.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도서관의 불을 사랑하는 전갈의 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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