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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44, 열린 사회의 경마에서 그 적들의 주범 - 본론

전갈의 침 2014. 2. 11. 22:41

##_044, 열린 사회의 경마에서 그 적들의 주범 - 본론

 

언젠가 어떤 미친 예수쟁이가 "한국 경마는 기수, 조교사의 야리쪼에 의한 비리와 부정의 온상입니다. 그

러니 대통령님, 국회의장님, 헌법소장님 대한민국 경마를 없애주세요." 하면서 절절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다시 몇 년이 지나자 "저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교회의 도움으로 검정고시를 치

고 교회에 적을 둔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님들도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러면 경마를 끊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에 안 배운 사람으로 추리를 할 수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경마가 기수,조

교사의 야리쪼에 의한 비리와 부정의 온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사실 지난 자신의 무능함부터 고백해야

지 진정 예수님을 믿는 교인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교인으로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목사나 교회의 집사의 권위를 가질 때 얼마나 더 황당하겠습니까?

 

또 어떤 사람은 개조교, 막조교, 가라조교,구라조교라며 "어찌 너희 조교사들이 그런 비열한 짓을 저지를 수

있는가?" 매주 떠들어 됩니다. 게시판에 그런 글을 보는 것이 역겹기도 하지만 지겨워죽겠습니다.

 

말의 조교란?

첫째, 운동선수라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활동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갑자기 노동일을 하거나 이
사를 해 힘든 일을 하면 온 몸이 쑤시듯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벽에 조교를 하는 것이다.
둘째, 특별히 밤에 진화한 올빼미나 박쥐 등을 제외하고 태양을 등지고 사는 동물들은 태양이 뜨는 새벽을
기점으로 활동하게 진화를 해왔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활동을 해야 건강에 보다 좋은 것은 의학적으로
입증이 됐다.(체중조절)
세째, 아침이면 공기가 무거워져 폐활량이 좋아진다.(근육강화)
[출처] ##_039, 경마, 그 불편한 진실 황금비(B)|작성자 전갈의침

 

한마디로 아침 조교는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헤모글로빈을 증가시키는 것이 첫번째이지만 체중조

절과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군에서 이등병 100명과 한 명의 병장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군에서는 점호라는 것이 있습니
다. 새벽점호는 연병장이나 군 주변 마을을 한바뀌 돌고 오는 경우가 흔하지요. 그런데 군 생활 6개월 이상
받으면  훈련에서 20kg 이상 군장에 2~30kg이나 하는 M60 기관총이나 60mm 박격포를 들고 600 고지 이상

을 거뜬히 오르는데 아무리 고문관이라도 병장이 되면 날라다닙니다. 그것은 평소 점호라는 것으로 위 헤모

글로빈을 강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올림픽선수나 일반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도 다르지 않
습니다. 새벽에 태능선수촌에 가보십시오. 아니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 스포츠 선수들에 훈련장에

가보십시오. 그러나 병장 이상이나 고참선수들은 새벽점호나 운동에 농땡이도 많이 칩니다. 그래도 그들은

일반 병사나 일반 선수보다도 더 잘합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갈고 닦은 기본적 체력이 있어 가능한 것입니

다. 하루 이틀 빠졌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헤모글로빈이란 산소를 운반하는 역활을 하는 것인데 보통 일반 사람들이 1분에 피가 심장을 통해 온 몸에

으로 돌아 다시 심장으로 오기까지 한 바퀴를 돈다면 전투력이나 게임에 임하는 프로선수들은 보통 2,3세 바

퀴를 도는데 그것은 그만큼 전력을 다할 때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산소를 운반해 주는 것이 헤모

글로빈의 역활입니다. 매일 일하는 노가다도 어느날, 하루 이틀 쉬었다고 어찌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런

데 습보, 구보, 속보하며 어쩌고 저쩌고  어떻게 그렇게 훈련을 시켰느냐고 합니다. 군이 점호만 있습니까?

올림픽이나 프로선수가 어찌 아침 조회의 훈련만이 전부일까요? 각 마방에도 말의 런닝머신도 있고 또 평일

비어있는 주로도 있고 또 수영조교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냥 새벽조교 그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겠습

니까? 안 배운 것들이 그래도 나 이만큼 노력했다고 하는 짓거리를 증명하기 위해 조교니 뭐니 하지만 그것

큰 영향이 없습니다. 물론 또 안 해도 안 되는 것이 새벽조교이기도 합니다. 군대에서 늘 점호를 하듯이 올림

픽선수나 프로선수 아니 경주를 임하는 모든 선수는 가끔 농땡이를 쳐도 점호나 조회를 합니다. 그것은 위의

조교의 세 가지 조건으로 늘 일정하게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에게 물만 먹이고 음식을 제때 주지 않거나 무슨 설사약을 먹여 말이 탈진하여 뺀다" 라

고 하며 부정을 말하기도 합니다. 참 웃기는 사람입니다. 모든 말이 출전할 때 도핑테스트를 받습니다. 수의

사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교사가 늘 관리하는 말을 체크할 뿐 아니라 마주 역시 자신의 말을 체크합

니다. 말이 소값입니까? 그 비싼 말을 죽이는 것도 마주로서는 용납이 되지 않지만 수의사를 비롯한 도핑테

스트에서 그 말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가 다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님들은 소변검사 혹 피검사를 받지

않았나요? 그런 것 하면 다 나오는데 그런 의학적체계까지 부정을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과연 공정이

니 정의니 상식이니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것이 세상의 다라고 하는 사람들이야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그리 녹록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세상의 기호심리학자들이 있는데 "자신이 의도하든 안 하든 글에는 그 사람의 모든 정보가 있다"고 합니다.

박완서가 기호학자의 말을 빌려 말한 말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프로파일링(profiling)입니다. CSI같은 미드

등 그런 영화를 보십시오. 하나의 단서로 모든 것을 추적할 수 있는 수사상 기법을 말합니다. 저도 글을 쓰면

서 맞춤법에 오류가 많습니다. 인터넷이란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늘 같은 글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그 무

식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런데 맞춤법은 고사하고 세상의 진리에 대한 이치를 농락한다면 그 문제는 다른 것

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추리<프로파일링(profiling)>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아직도 스스로

자신을 모르더군요. 경마는 추리입니다. 그런데 지식이 없는데 어찌 추리가 가능하겠습니까? 또한 그런 사

람과 어찌 대화나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그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증명하는 글입니

다. 맞춤법도 그렇지만 세상의 질서도 모르기에 하는 말입니다.

 

 

2012.09.24 19:08에 마사 게시판에 <계산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 총 매출액은 50억 정도로 잡
고 단승식 10배인 말에 1,000만원이 실리면 배당은 어느 정도나 떨어질까요? - 라는 글을 올렸더군요. 그런
데 "열린 사회의 그 적들에 주범"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면서 말을 하더군요

 

*** 그런 계산은 원리가 간단해요 ㅡ 소급적용 시키면 되죠. 음 ㅡ 그러니까 꺼꾸로 해들어가면 되어요. 100

배 미만은 30프로미만 세금 띄니까 약 30프로 잡아도 .. 쉬운 계산으로 .. 50억을 하지 말고 이혜하기 쉽게

100 억이라고 푯대를 정해봅시다. 30프로띠면 70억 남죠? 그 칠십억을 내가 산 마권 금액에 배당을 보태어

나가면 되죠. 만약 세금 띄고도 계산 쉽게 100억이 매출로 남아있다면 천만원을 사면 배당이 10배면 10억 이

자나요 그 번호에 들어간 돈이 ... 매출이 100억이면 10억을 사야 총액이 되죠. - 중략 - 그러니까 7번마에 10

억을 샀다면 배당이 10배 20억을 샀다면 배당이 5배 그런대 세금 띠고 100억 매출이면 배당이 10배면 10억

들어가 있는 건데 10억이 아니고 20억이 들어가 있으면 배당이 5배라고 했죠. 이제는 다시 말해서 10억 들어

가 있는데서 1억을 더사면 11억 들어간 거자나요. 11억이 100억이 되려면 ㅡ11x 9.03ㅡ 100억이 되죠잉. 그

러타면 세금 띄고 100억 매출에 1억을 집어넣으면 배당은 약 9배 정도이죠. 그러면 답이 나왔죠. 잉 ***

 

라고 주접을 떨더라고요. 대충 주먹구구식으로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단승식이 50억에 팔

린 예도 없기에 복승식으로 기준으로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50억이 팔렸다면 원천징수가 27%입니다. 50억 x 73%가 배당으로 나오는 현실이지요. 즉 3,650,000,000원이

베팅이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10배당을 나누면 됩니다. 정확히 10배당에 3억6천5백만원 팔린 것에서 3억 6

천5백만원의 1천만원은 10,000,000/365,000,000%=2.73973이네요. 이것은 50억에 대한 10배당이고 여기에 1

천만원을 더 했을 때 천만원으로 나온 값 2.739...를 10배당으로 다시 잡아 10*2.74...%= 0.274배를 해야 합니

다. 그러니까 50억에 1천만원이면 0.274% 밖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50억이 팔렸는데 1천만원을 10배당

에 더 베팅을 했을 때 9배가 떨어진 것인진 1배가 떨어진 것인지 이런 정답을 못하면서 아주 복잡하게 설명

을 하더라고요. 이것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로 4칙연산입니다. 그런데 그런 4칙연산 조차 못하는 것

입니다. 완전히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조차 못하면서 주접

을 떨고 있더군요. 또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 2013.02.22 19:51에 마사 게시판에 열린사회의 경마에서 그 적들의 주범인 한 사람이 <토 ㅡ1ㅡ 고수님

들의 조언>***  이라는 글과 함께 첨부파일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료는 위 사람이 올린 동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위 경주는 2013년 2월 23일 13두가 출전한 경주입니다. 그런데 위 경주는 1,300m의 경주가 아니라 1,400m라

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다 제껴두고 어떻게 1,400m 경주를 1,300m로 말을 할 수 있는지? 예상 설명

을 하는데 목소리 하나는 죽여주더군요.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이 잘 못되었으면 수정을 해야 하고 그것을 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미안함도 없습니다. 아님은 말고 식이지요. 그런

사람과 무슨 토론을 하고 대화를 합니까 그런데 이런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3.06.09 23:40에 어느 분이 관악산에 다녀오면서 경마장을 갔는데 <분명히 적중했는데 아니랍니다.>라는

 

*** 제목에 "10경주 다음과 같이 표기를 하였습니다. (1,2) / (5,8) 즉, 1번과 2번을 축으로 잡고 5번말이나 8

번말이 들어왔을 때 삼복승을 가져가는 경우이죠. 결과는 2번, 1번, 5번 말의 순으로 들어왔습니다. 당일 등

산관계로 현금이 얼마 없어서, 마이카드 전용계좌를 사용하였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그랬더니 이 사람하는 댓글이 가관이더군요.

 

***겸손하게 궂이 머리가 나쁘다기보다는 ㅡ 구매경혐이 적어서이겠죠 ㅡ 맨 위줄에 만 적는 걸 조합이라고

하는데 ㅡ  삼복승 경우 ㅡ 위줄에만 적을떼 ㅡ 3개 적으면 1번호 ㅡ4개면 ㅡ 6번호 ㅡ 이식으로 따블정도 숫

자만큼 마번수량이 늘어나죠 삼 복합은 위줄에 1번호 적고 두번쩨 줄에다가 적으면 되는데 위줄에 하나적고

밑에 2개면 1번호 3개면 6번호 그러케늘어나는데 7개를 적으면 28 번호든가 그런식으로 늘어나요 백원씩 적

고 시험해 보면 모든 내용을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아니면 자동발메기에 넣고 시험하면서 내용을 보고 아니

오,즉 (취소)만 누르면 마권은 찍히지않고 얼마든지 많은수량도 시험할수있죠.***

 

하늘에는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하지 않고, 땅에는 두 임금(대통령)이 존재할 수 없으며 한 산에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이치이지요. 첫 줄은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두 개

가 될 수 있겠습니까? 초등학교 조회에서 군대에서 "기준" 하면 1번 기준 하거나 상병 000 기준 하며 그 중심

으로 팔벌려 등 여러 조건이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학에 집합입니다. 그러니까? 1번 기준으로 5와

8을, 2번 기준으로 5와 8을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틀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 원리를 모르면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안다고 하는 놈이 주먹구구식으로 더 지랄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위 사람이 마사민

원까지 재기했는데 마사직원도 모르더라고요. 사실 마사직원은 경마를 모릅니다. 마사직원이 경마를 알면

지들이 베팅을 해 이기지 굳이 그런 민원에 답을 해줄려고 하겠습니까? 대충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사실 마

사회직원들은 경마를 모릅니다. 경마는 핸디캡퍼에 따른 편성을 가지고 주로를 담당하는 설계사가 있습니

다. 그리고 재결위원이 있지요. 그러나 이 사람들은 마사직원이 별로 없습니다. 모두 비 정규직이고 외주입

니다. 그리고 서로 분야가 달라 편성을 담당하는 핸디캡퍼들은 그곳에 도재(석,박사)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주로 관리사 역시 그렇습니다. 그리고 재결위원 역시 외주라 재결리포트만 보더라도 외국인이

반드시 끼어 있습니다. 그러니 핸디캡퍼 등 편성위원, 주로관리사, 재결위원에 기수출신, 조교사 출신이 그

런 일을 하는 일이 극히 드물지요. 초기 기수생활을 좀 하다 맞지 않아 경마를 사랑하는데 그래서 공부를 한

기수를 제외하면 절대 기수나 조교사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핸디캡퍼는 편성의 배열을 주로관리사

는 주로의 관리를 그리고 재결위원은 그 기수가 말과 달릴 때 사행을 해 다른 마필에 혹 경주에 영향을 주었

는가 그것만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배되었을 때 기수가 몰라 어쩔 수 없더라도 재결심의를 주는 것입

니다. 마치 행정,사법,국회 등 삼권분립처럼 완벽한 황금분할을 이루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들 역시 자신의

분야만 알기 때문에 경마는 모릅니다. 그래서 경마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저배당이든 중배당이든 고배당이

든 대길 240번을 맞추나 중배당을 3/5순 30여번을 맞추나 8/10순 고배당 한 두 개를 맞추나 고루 배당이 주

어지고 모두 배당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전갈의 침에서는 기수 조교사에 대해 승부지수를 만든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에 대

한 것과 밑에 글(열린 사회의 경마에서 그 적들의 주범 - 서론)에도 언급을 했듯이 구미가 가지고 있는 질서

에서 사실 기수출신 조교사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하다 못해 만화라도 더 본 관리사출신이 더 승부지수가

높더군요. 서울 배대선, 박대흥, 신우철이 있는가 하면 부경에는 김영관조교사 등 기수출신 조교사보다 그런

분이 작전을 더 잘 쓰더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수들이 말을 탈 때 지식이 있는 책하나라도 더 봐 하나의

지식이라도 더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또 웃기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

다.

 

***2014.02.11 13:10에 <지금쯤 마아 고심 되지예! 요번 주도 마 말좀 팍팍 내놔 주이소.>***

라고 말입니다.

 

인간은 그 사람이 연봉 1억을 받든 10억을 받든 아니면 노가다 2,400만원을 벌든 다 같이 한 달을 기준으로

삽니다. 핸드폰, 관리비, 가족의 먹거리, 아이들의 교육비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정에 또는

설명절, 혹서기(무더운 여름휴가), 추석 등 4번의 국가 휴가가 있습니다. 국가 휴가라도 노동법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달 3주 하는 달이 있고 4주하는 달이 있으며 5주하는 달이 있습니다. 2014년 2월은

3주의 달이고 3월은 5주의 달입니다. 밑에 아내가 생활비를 달랠 때, 자식이 영어가 좀 부족하니 학원비를

달랠 때 자신이 가장이라면 그 벌이를 한달에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이겨 "마누라야, 이것 써" 하며

몇 십만만 더 낸 것과 "아들아, 너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며 어쩌다 주는 것 등 기분으로 주는 것이 있지만

달달이 들어가는데 각종 세금과 관리비에 앞서 마누라 자식들이 같은 말을 말하면 "야, 전에 주었잖아"하는

시간관념이 없는 것들이 어떻게 추리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수이상 조교사들은 성인이자 가장입니다. 그리

고 과천은 1,733여 마필을 보유하고 있고, 부경은 1,316마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주 하는 달과 4주

5주 하는 달과 같겠습니까? 말이 매일, 매주 11마리 이상 뛰면 말도 죽고 기수도 죽고 마주도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3주는 풀로 가동하고 4주는 그에 조건에 따라 가동하며 5주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분할 경주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진 파트원에서부터 세계적인 것이지요.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이 지껄

입니다. 2월은 3주라 보통 11게이트 이상 모든 게이트가 꽉 찰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자신의 입장만 이

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놈들를 우리는 편들고 지랄을 하더군요. 세상에 이치에 대한 질서를 무시하는 것입

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경마 쌔비자연대에서 시멘트를 훔치니 시멘트위원회에서 쌔비자연합회에 확 콩구리를 친 것입니

다. 그러자 공염불연합회에서 이쪽 편이 좋을까 저쪽 편이 좋을까 눈치만 살피다가 자신의 유리한 쪽에 편을

들고 지랄을 하더군요. 무보수, 비영리단체 웃기는 소리지요. 1만원을 주고 10만원을 벌어준다면 그것이 비

영리 단체든 무보수든 무엇이 문제입니까? 자유와 창조없는 것들이 "나 무보수로 일한다, 비영리단체다" 하

며 아무 근거없는 도덕성만 내세우고 저 잘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이성적이 논리가 없

습니다. 너무 웃겨 말을 못합니다. 그러나 위 사람은 약과 입니다. 이 보다 더한 골수 증증의 환자가 있더군

요. 그 이야기를 다음에 이어 하지요.

 

진실을 가리고자 하는 것들에 하고 싶은 말 무척 많은데 저도 할 일이 많습니다. 밑에 43번 글도 1년 넘게 걸

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진실의 정보도 사실 마이너스의 게임인 경마에서 아는 만큼 이기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이기는데 유리하지요. 때문에 굳이 써야 할까? 하지만 위와 같은 황당한 무식한 인간들

이 득세를 하면 대한민국은 자유와 창조에 따른 것이 망각되어 모두 가난하게 살 뿐이기에 말하는 것입니다.

도무지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깨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열린 사회의 경마에서 그 적들의 주범 - 결론에서 이 글을 쓴 진짜 목적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도서관의 불을 사람하는 전갈의 침 -

 

전갈의 침 사이트 www.xcy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