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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37, 잃어버리는 자 VS 지키려는 자

전갈의 침 2016. 5. 31. 20:26

##_037, 잃어버리는 자 VS 지키려는 자

(세상에 가장 모진 놈과 세상에 가장 현명한 자에 대한 다른 점)

 

이 글은 (해당 글은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 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규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회원님의 다음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에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로 그 교회 이름을 빼 다시 올리지만 그 당시 대한민국 모든 언론

에 올려진 것으로 그 교회를 인터넷에 치면 수 천 개가 나온다. 그런데 그런 조선, 동아, 중앙

한겨레 등 그런 곳은 말을 못하면서 개인의 글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런 것 조차 말하지 못

고 그 교회의 이름을 빼 다시 올리는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한심스러울 뿐이다.

첫 번째:

예전에 마사회 게시판을 보니 어떤 예수쟁이가 "한국 경마는 마주가 짜웅을 하고, 조교사가 조
작을 하며, 기수는 그들에 선봉이 되어 비리를 저지르는 부정의 온상이다"고 하면서 "국회의원
님, 대통령님 한국 마사회를 없애주세요" 라고 비판의 글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저는 예수님을 믿고 경마를 하기보다 교회에 나갑니다. 그래서 지난 공부
를 못 했는데 그곳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배웠고 검정고시를 치뤄 어느 지방에 대학에 합격하
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경마에 인생을 망치지 마시고 교회에 다니십시오." 한 것이다.

우리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정작 공부를 할 수 있게 기본적인 소양
을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집합의 명제부터 수를
알고 구구단에 사칙연산과 인수분해, 기초적 방정식과 도형을 배운다. 그리고 중학교에서는 다
시 그것을 조금더 심화시켜 배우고, 고등학교 때 다시 그 과정을 확대하여 반복한다. 그러니까
12년동안 줄기차게 반복학습을 하는 것은 공부(사회적응을 포함)를 하기 위한 인내와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사실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것은 모든 학문의 공통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학의 첫 장부
터 처음 배우는 것은 수가 아니라 바로 집합이라는 것이다. 너, 나, 우리 즉, "나는 어디 소속이
고 너는 어디 소속이며 우리는 어떤 것에서 공집합이고 합집합이다." 라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곧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 수와 사칙연
산, 인수분해, 방정식, 도형의 삼각함수, 고차방정식, 미적분에 순서도에 다른 수열의 황금비
를 배운다.

그러니까 수학이란 모든 학문에 공통과목으로 기본이 되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에서부터 그
최고의 가치이자 목표인 모두가 바라고 모두가 만족하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황
금비를 구하는 것이 바로 수학 즉 학문이자 인생이고 자연과 사회의 이치라는 뜻이다.

그런데 그 수학이라는 것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코를 만지고 이것이 뱀이다, 귀를 만지고 이것
은 새다, 또 다리를 만지고 이것은 공룡에 가깝다." 하는 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학문이자 인
생이고 자연 사회의 모든 이치이자 기초과학인인 수학은 어느 하나만 몰라도 뒤에 오는 어려운
삼각함수에 고차방정식은 물론 미적분에 수열의 황금비를 풀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끊임없이 반복하여 그것을 인내를 가지고 풀 수 있게 반복 학습을 하는 것이
다. 앞으로의 사회에 나가 수많은 난관을 순서있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즉 변별력을 기르는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능이라는 것을 보고 우수한 연,고대는 물론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하더라
고 변별력과 분별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 그곳에서 다시 수학을 가르친다. 그것은 국어나
영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말(talk)만 하면 된다지만 사실 국어나 영어 역시 수학의 규
칙인 맞춤법은 물론 문법과 언어의 서술(기,승,전,결 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적분에 도형
은 고사하고라도 인수분해는 물론 가로 열고 가로 닫고 하여 여러 조건을 첨부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의 사칙연산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경마를 이야기 한다.

경마는 종합문화예술의 게임이다. 혈통, 조교, 병적은 물론 그 말의 전적의 모든 기록이 맞물려
움직이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변별력 내지 분별력을 알 수 있는 수학의 정의를 한
번도 제대로 이수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개를 말하고 추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장님
코끼리 만지듯 경마장에 가서 베팅을 해 놓고 짜웅이니, 조작이니, 비리니 하며 세상의 온갖 부
정이 마사회에 있는 듯이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나도 교인이지만 앞서 말한 그가 예수쟁이가 아
니고 진정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간에 배운 실력을 사실적으로 말하고 자신의
잘못된 습관으로는 절대 경마를 이길 수가 없었다"고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 진실한 교인이 아니
겠는가? 그렇게 자신의 잘 못을 죽어도 시인할 줄 모르는 위선자들이 판을 치는 곳이 또한 경마
장이다. 그런 사람들이 무슨 성소가 있겠는가? 오직 자신만을 드러내고자 하는 한 아무개목사나,

진리를 탐구하고 성소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성직자가 쪽수를 모아 자신만을 드러내는 문 아무

개 신부 혹 어느 교회의 이권을 위해 폭행한 목사 등 사이비 목사가 될까봐 두렵다.


두 번째:

마사회 게시판의 어떤 사람은 54조의 조교사를 나름에 생각으로 조작과 비리에 대한 평을 해놓
고는 그것이 우리 경마의 현실이라고 공정이니 정의니 하며 올려놓았다. 그가 쓴 글을 7년 전부
터 보아왔지만 개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잘못된 사실의 댓글을 달면
공정과 정의를 위한 자신에게 감히 뭐라고 한다고 길길이 날뛴다. 그러면서 그렇게 당당하면 전
화라도 걸어 토론을 하자며 자신의 정당성만 주장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과거 소피스트(궤변철학자)들의 시대(BC 4~5세기)가 있었다. 그때는 토
론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알아내는 시대였다. 그런데 현재는 21세기다. 2500년이 넘은 시대
라는 것이다. "어떤 미친 사람이 되지도 않는 글에 비싼 통신요금을 내가며 그와 대화를 할까?"
를 떠나 그의 글에 축구장 5배가 넘는 원양어선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볐다는 과거나, 태권
도 합기도 등 10단은 된다는 이야기 속에 왜 저 사람은 석선장님같은 훌륭한 선장은 아니더라도
갑판장도 있을 것이고 또 수많은 훌륭한 도관의 관장이 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위 첫 번째 인생은 물론 자연과 사회의 기본인 학문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잠실 축구장 5배가 넘는 배가 나온지는 20년도 안 됐고 그의
글에서 경마이력과 다른 사회이력을 포함하면 그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그의 젊은 시절 오대양 육대주를 누빌 시간에 다른 젊은이들은 한 여름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서 선풍기도 없이 궁둥이에 종기가 되어 물집이 잡힐 정도로 그 자리를 지킨 것은 위 첫 번째 인
내와 세상 순서의 기본과정을 배우고 알려고 한 노력과 비교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 북풍
한설의 추운 겨울 난로도 없이 의자에 앉아 담료를 뒤집어 쓰고 고생한 것을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런 나름에 자신이 해야할 시간에 지 꼴리는 대로 놀고는 사회의 부정을 말하고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한다. 같잖아서 웃기지도 않는다.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자료의 비교분석이 없는 자신의 본 것과 생각만의 주먹구구식의 객관성이
결여된 것들로 공무사회나 대기업은 물론 혹 우리나라 산업의 모든 근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런 자료의 분석과 통계가 없이 말하고 결제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오늘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
데 그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정이니 정의니 하며 유비무한 한다고 떠들고 선전, 선동
하는 것이다. 그것은 유비무한이 아니라 악의적인 유언비어일뿐인데 그것조차 모른다.

공부라는 것이 그렇다. 공부를 많이 한 석사, 박사, 교수들이 시험을 쳐서 들가는 사회가 있던
가? 적어도 어떤 부분에 그만큼의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은 위 수학적인 학문의 기본을 토대로
자신의 연구한 성과를 통해 현재의 사회에 통용되는 것을 비교 분석하여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회에서 받아들이고 인정되었을 때 공부
를 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본도 모르고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면서 공부를 했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이 사회는 아니 그 어떤 사회라도 위 첫 번째 기본을 제대로 이수한 사람들에게는 이 사회
가 빵빵한 월급에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때가 되면 자가용과 집까지 준다.

그런데 "배팅"이라고 한다. 경마장이 야구장인가? 아니면 골프장인가? "배팅(batting)"이라는 단
어는 "나이스 배팅"하며 때리거나 타격을 가하는 스윙동작이다. 그런면에서 베팅"(betting)은 돈
을 걸다는 뜻이다. 하도 안 맞으니까? 누구를 방망이로 때려 죽이고 싶은 것인가? 또 어떤 사람
은 "펜"이라고 한다. 사인펜, 볼펜, 만년필? 경마장이 무슨 백일장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fan"
은 "좋아하다"는 어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 "경마팬"으로 써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사회
게시판은 마사회를 씹는 백일장으로 착각하며 산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게시판에 정치며 경제며 경마장과 아무 관련없는 세계에 자신의 이념의 이
야기를 쓴다. 뭐 그런 것도 감초라 여길 수도 있지만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고사하고 워드의 섹
터와 게시판의 섹터도 몰라 단락과 문단이 없다. 그런 글을 읽는 같은 회원의 고충을 전혀 고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올리
면서 자신의 선함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도둑질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뭐 전갈
의 침의 글을 통채로 옮겨가 저작자의 표시도 하지 않고 자신의 글로 만드는 어떤 미친 예상가
놈도 있더라고?

그렇게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도 그런 얼토당토한 자신만을 위한
글을 쓰기 위해 만드신 글자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런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이 유비무
한이 아니 유언비어로 명확한 근거없이 마사회를 부정으로 인식시키게 하고 진정 경마를 좋아
하는 사람들까지 욕을 먹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전갈의 침에 다가와 서로 윈윈하자며 밥 한끼를 사준다고 한다.
1주일에 30시간 이상을 사용하여 자료를 편집하여 기록했고 동영상을 제외하더라도 그 자료만
2기가가 넘을 만큼 12년을 한결같이 정리해 왔다. 텍스트 파일의 1메가면 책 한권이다. 2천권의
책을 쓴 것과 같다. 그냥 자료를 갈무리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조건으로 편집하여 만들어진 것
이다. 지금은 다른 공인된 사회에서 불러주어 시간도 없고 또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지난 자료의
연속성을 위해 한달 80만원의 알바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자료이고 이기는 자료인데 기껏 밥 한
끼로 평가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사고라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
지난 노력이 인정되어 1억에 가까운 연봉은 받는 사람과 같이 맞먹을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사
람은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살아 온 방법이 다르고, 인생의 역사가 다르고 성취가 다름을 인정해
야 하는데 그들은 그렇지가 않다. 대화가 안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샌프란시스코조약?

어느 마을에 A라는 한무식과 B라는 올바른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B라는 올바른 사
람에게는 그는 마을 생활권에 좌우할 값나가는 땅이 있었다. 그런데 A라는 사람은 그 땅이 자신
의 땅이라고 계속 우기며 마을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A라는 한무식이 그 땅에 실
질적으로 지배하여 농사를 짓거나 건물을 들여 장사를 하는 실효적 지배를 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오래(20년 이상) 그곳에서 자신의 일을 해 점유권을 말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데 자꾸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고 마을에 소문을 낸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소문에 황당하여 법원에 가면 아무 증명도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소송을 부른
다면 사람들은 뭔가가 있구나 하는 것이다. 결국 쓸데없는 소송비용으로 자신의 것이 소문에 의
한 귀 앏은 B에 포섭된 다수의 말에 의해 법이 바뀔수도 있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자신의 땅
조차 "저 사람이 얼마나 가난하면 내 땅에 부쳐먹을까" 하고 그대로 나둬 이후 점유권이 인정되
어 결국에는 그 땅의 실 소유의 권한이 박탈되는 세상인데 국익을 진정한 정의로 생각하는 국제
사회에서 그런 선량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재산을 지길 수 있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1번: "어제 발 미국정부 홈페이지 기사도 보지 못했느냐? 미국은 2011년 4월 2일자에 독도를 영
토 분쟁지역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느냐?"

?: 강대국 미국이 위 글과 같이 말하면 세상에 법이 된다는 사대주의 정신인가?

2번: "본인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했느냐? 일본이 볼 때 독도는 한국이 불법 점거하는 것이 맞
는 것이다. 국제법상 그렇게 되었있기 때문이다.

?: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님을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한국 땅이라고 완고하게 설명도 못한다. 아
니 오히려 제국주의의 사대사상으로 미국이 그렇게 했으니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인정한
다고 해도 세상이 인정되는 국제사회가 아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글을 썼을까?

3번: "역대 대통령 중 미국과 일본에 고개숙이지 않은 대통령은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이었다. 전두환 임기중에는 과거사에 대한 일황의 공식사과를 받아냈고..."

?: 한마디로 경마에서 잃은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만의 표출인 것인가?

4번: 정광태의 "임자없는 섬이라고?"

?: 위 노래말이 우리 나라가 임자없는 섬이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자꾸 "임자없는 섬
이라고 억지로 주장하면 곤란하다"는 뜻이다. 그렇게 주어와 서술어에 대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
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이다. 무식에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는 쿠릴열도의 4개 섬은 원래 일본령이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은 자국
의 영토라고 말해왔고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해놓았다. 위 한무식과 올바른 사람의 예시
에서도 보았듯이 러시아는 그것에 협상하려고 재판에 응하는가?

센카쿠 열도의 수많은 섬들은 역사적으로 따지면 중국령(댜오위타이)이다. 그래서 중국은 최근
들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준비했다. 예전에는 몰라도 일본은 반대로 절대 응하지 않고 있
다.

한마디로 국제사회는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 정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있는 놈(국가)들은 더 많은 로비의 대상을 구할 수 있다. 자국에 이익이라면 그만한 로
비에 의해 선,악과는 전혀 다른 판결을 낼 수 있는 것이 작금의 사회이자 국제 사회다. 그런데
변별력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권선징악의 선과 악만 구별할 뿐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이니 가슴이니 하며 산다고 하지만 저 밑 전갈의 침의 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슬픈 굴레
를 답습할 뿐이다. 즉 심봤다나 심플플렌의 형태로 이런 사소하지만 정말 사소하지 않는 그들의
심정을 들어내는 것이다. 즉 마음이 가난하고 깨지고 없어 피로한 자신의 삶을 악마와 계약한
파우스트(괴테)처럼 전혀 엉뚱한 이야기로 자신을 전환하려고 하지만 그것으로 세상 사람들에
게 또다른 상처를 입힌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에 상처를 입힌다는 사실조차 그런 사람들은 스스
로 모른다는 데 있다. 그러면서 정의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정말 진실한 사람들을 죽인다. 끔찍
한 뿐이다.

사실 일본의 지식인들은 독도가 한국령임을 안다. 그러나 앞서 말한 A라는 한무식은 자신의 자
식 혹 가족들에게 보리고개(현 일본 쓰나미와 원전 사태)를 타개할 방법으로 노력은 하지 않고
"저 땅이 우리 땅이야. 저 땅만 차지 하면 우리는 부를 가질 수 있어" 하고 어려운 보리고개를 외
부로 돌려 그 위기를 타파하려고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B라는 올바른이라는 사람은 과연 A
라는 무식한 사람과 합의를 봐야하는가? 미국이 그렇다고 해서 세상의 진실이 바뀌는가? 미국
이 뭐간데? 우리는 미국보다 더 큰 UN의 반기문총장도 있는데?

이런 것이 바로 수학적 변별력이라는 것이다. 그런 변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경마의 비리를 말하
고 사회의 부정을 말한다는 것이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짬뽕 아닌가? 사실 위의 센프란시스코
조약을 말하면서 독도에 대해 쓴 작자가 " 난 정말 무식한가봐?" 라고 베팅에 진 이야기를 썼다.
그래서 댓글로 "예! 정말 무식하군요" 했다. 그 이유는 베팅(betting)을 배팅(batting)라고 썼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말하자 그 글을 즉시 지우고 한동안 글을 쓰지 않더라는 것이다.

인터넷의 글이라는 것이 그렇다. 전갈의 침 역시 글을 쓰지만 다 쓰고 올린 후 많은 오타를 발견
한다. 그리고 그 발견한 것을 보면 다시 수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오타가
아닌 단어로 반복 이야기 한다는 것은 그 단어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하물며 박대흥, 하재흥
이라는 조교사에 대해 있지도 않는 박대홍, 하재홍 이라고 계속적으로 쓸 때 그 사람은 조교사
를 한번도 조사하고 알려고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하물며 말 이름도 모른다. "브릴리언나이
트"라는 말은 없다. 그와 비슷한 말은 "브릴리언트나이트"다. 즉 7자가 아니라 8자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태종이 어쩌니 그 먼저 탄 기수가 어쩌니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기본이 안 된 것이
다. 그러나 그런 것이 끊임없이 반복하며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기수와 조교사를 비판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뭔 지식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그를 위하는 척 하며 반론을 한다. 그 반
론 중에는 대마도를 우리가 지배한 적이 있어 독도와 바꿀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부산의
어떤 윤씨의 주장에 밑의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은 사라지고 다른 이름으로 올리더니 그것조
차 없어졌다.

독도의 면적은 0.186 km2(평방)이다. 대마도는 1,692km(평방) 이다. 겉으로 보면 10배에 달하
지만 독도가 가지는 해안은 대마도가 가지는 해안의 길이보다 10배 이상이다. 중국영토의 면적
은 약 960만 평방키로미터이다. 일본의 영토면적은 37.7만 평방키로미터이다. 영토만으로 따진
다면 중국은 일본의 영토의 25.5배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본이 가지는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영
해는 중국 전체 영토의 1.5배 이상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앞으로의 세상이 개발되지 않
는 무한 영역과 자원을 영유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독도를 대마도와 바꾼다? 웃기는 사람들
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변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무식한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이 없어 변별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어떻게 자신의 것조차 지킬 수가 없단 말인가? 그들은 잘못은 배운 것 없이
나쁜 습관대로 보이는 대로만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수긍할 줄 모른다. 대화가 안 된다는
것이다. 너무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는 곳이 마사회 게시판이다. 심리학자들이 표본(몰모트)으
로 이용하면 딱 알맞는 곳이다. 언어는 그 사람의 지문이다. 그런데 자신의 배움없는 부정확한
글이 실험용 쥐의 행동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에 있다. 불상하다고나 할까? 단순하게 글만
안다고 함부로 쓴다면 그 대가도 치뤄야 한다. 그것이 성실한 배움의 진실이다.


네 번째: 결론


2010년 12월 29일 낮이 짧고 밤이 긴 동지 이후 한 달, 즉 해가 최고 가까이 있지만 빛이 굴절되
어 가장 추운한 겨울을 알리는 1월 8일부터 1월 30일까지 복승률로 1번 게이트에서 말이 들어온
것은 13번이다. 그리고 12번 게이트의 말이 들어온 것은 14번이다. 그리고 2010년 06월 21일 밤
이 짧고 낮이긴 하지 이후 한 달, 즉 해가 가장 멀리 있어도 굴절없이 그대로 빛을 받아 가장 더
운 여름을 알리는 6월 21부터 7월 11일까지 복승률로 1번 게이트에서 들어온 말은 26번이고 12
번 게이트에서 들어온 말은 3번이다.

그런데 2010년 총 경주 수는 1,058 경주이고 12마리 이하 즉 11게이트를 포함한 그 아래에서 뛴
경주 수는 447경주이다. 그런데 방마나 혹 악벽 그리고 게이트에 들기 앞서 병명이 발견되 출전
이 취소된 마필이 141마리다. 7마리가 뛰는 경주가 8경주이면 8게이트의 허수는 1번이다. 8분의
1로 한번은 들어올 가능성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12번 게이트의 허수는 447 / 12로 나누어
야 한다. 그러니까 12게이트의 일반 허수는 37.3번 이다. 그런데 방마 악벽 병명에 따른 141두의
취소 즉 141 /12 = 11.8번으로 계산한다고 하더라도 25번 이상이 일반 허수로 잡는 것이다. 그것
에 감가함수 즉, 한달 3주를 하는 달과 4주를 하는 달, 5주를 하는 달에 따른 함수관계를 적용하
면 12번 게이트의 허수는 약 15번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1,2,3,4,5,6,7번의 말은 늘상 뛰니까
제외하고 동지 이후 들어온 1번 게이트는 13번이지만 12 게이트의 마번은 14 + 15 = 29번이 되
는 것이다. 그냥 조사도 1번 보다 12번은 한번이나 더 왔는데 실 허수를 치면 배 이상 더 들어온
것이다. 반대로 하지 이후에는 1번 게이트가 26번이나 왔고 12번 게이트는 3 + 15 = 18로 1번 게
이트 보다 약 일곱번이나 적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사람이나 동물이나 체온에 있는 것이다. 너무 더우면 빨리 끝내려고 하는 선행마가 유리하고 추
우면 추운 날 나름에 체온을 유지를 위해 발동 걸리는 시점이 있어 추입이 유리한 것이기 때문
이다. 그래서 각 경주의 거리의 최고 기록은 모두 4월 이후부터 10월에 발생했다.

그런데 아무 것도 모르면서 "1,2번 안쪽 게이트가 유리한데 그 좋은 말로 왜 못들왔는가? 조작
이다."라고 말한다. 자신이 한번도 조사를 해본 적이 없으면서 그냥 마사회에서 주는 30분에 만
들어 지는 자료를 가지고 빨간펜, 파란펜, 노란펜으로 그려가며 공부를 했다고 하고 불만을 토
로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어디 공부인가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지? 또한 변별력이 없는 암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면서 안쪽 게이트가 유리하다는 선전 선동한 유언비어만 믿고 불평
불만만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스스로 조사하는 법이 없다. 습관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또 "왜? 기록이 쳐지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기록이 늦다보니 신인도 떵말도 막들
어오지~ 그러니까 추리고 뭐고 필요없이 피아노쳐야 하고요. 아무리 떵말이라도 그렇지,1000m
가 1분 4초대에 들어왔고 1200m는 1분 18초 대에 선두 마필이 겨우 들어 왔네요. 이동국이 5번
말 끌고 터트린 경주가 5경주인가요? 1분18.2초에 1착으로 들어 왔지요? 어이 상실이라 말할 수
밖에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아무리 우수한 말이라도 달리다 보면 헛발을 내딛으면 그만큼 호흡을 조절할 수가 없다. 그리스
올림픽 마라톤에서 브라질 선수 반데를레이 리마가 관중의 테러로 2등과 수백미터 차이를 두고
달리다가 결국 결승점 얼마 안 남기고 동메달에 머문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것이 경주로에서는
50m 이상도 벌어진다. 좋은 편성의 배열에서도 50m 이상을 내 어떤 경주는 100m 이상 차이도
낸다.

경마라는 것이 펜스를 치고 여러 게이트에 기수가 말에 올라타고 달린다고 해서 경마가 성립되
는 것이 아니다. 편성에서도 위치의 배열이 있지만 주로에서도 각 거리마다 오르막 내리막과 벨
로드롬같은 미로의 결계가 쳐 있는 것이다. 그 미로의 결계가 착시현상을 일으켜 앞서 말한 헛
발을 내딛는듯한 조건을 만들어 우수한 능력마라도 그 결계에 걸리면 그만큼 기록이 느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위치에 배열에 선 당나루도 들어올 수 있게 만
드는 것이 건축과 토목의 함수적 역학이고 경마장에는 그런 조건을 만든 것이다. 왜? 비싼 돈을
들여 중앙아시아 국가나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들이 경마를 수입하려고 하겠는가? 자신들이 기
수를 양성하고 말을 수입해 직접 만들면 그만인 것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그런 이치를 모른
다는 데 있다. 그냥 마사회에서 주는 결과만의 자료를 그대로 암기하다가 공부를 했다고 하고
안 되니까 경마는 공부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면서 말이다.

전갈의 침은 이렇게 편성의 배열로 들어온 복승마번의 1993년부터 2011년 04월 03일 현재까지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만으로 경
마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1993년 01월 09일 2011년 04월 03일 현재까지 마사회에 올려진 결과
를 인기순위로 일일이 계산하여 조사를 해봤다.

그랬더니 2000년부터 2010년 즉 11년간 1/2(대길) 순위가 들어온 것은 3327개로 1년 평균 237.6
개가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준대길인 1/3 순위가 들어온 것은 총 2029개로 1년 평균 144.9개가
들어왔고, 준준대길인 1/4 순위는 1366개로 1년 평균 97.6개가 들어왔다. 그런데 각 순위의 배
당을 조사했더니 1/2(대길)은 총 9104.4배 / 11년 = 약 827.7배이고, 1/3(준대길)은 총 8807.5배
/ 11년 = 약 800.7배이며, 1/4(준준대길)은 총 8304.6배 / 11년 = 약 755.0배로 나가더라는 것
이다. 즉 1년 1100여 경주를 하는데 마사 세금 27% + @(999)로 모든 순위가 다음과 같은 환수
률 표를 갖는다.

복승식 배당순위 환수률 퍼센트
1/2 79.0 2/3 76.0 3/4 73.0 4/5 70.0 5/6 67.0 6/7 64.0 7/8 61.0
1/3 77.5 2/4 74.5 3/5 71.5 4/6 68.5 5/7 65.5 6/8 62.5 7/9 59.5
1/4 76.0 2/5 73.0 3/6 70.0 4/7 67.0 5/8 64.0 6/9 61.0 7/10 58.0
1/5 74.5 2/6 71.5 3/7 68.5 4/8 65.5 5/9 62.5 6/10 59.5 7/11 56.5
1/6 73.0 2/7 70.0 3/8 67.0 4/9 64.0 5/10 61.0 6/11 58.0 7/12 55.0
1/7 71.5 2/8 68.5 3/9 65.5 4/10 62.5 5/11 59.5 6/12 56.5 7/13 53.5
1/8 70.0 2/9 67.0 3/10 64.0 4/11 61.0 5/12 58.0 6/13 55.0 7/14 52.0
1/9 68.5 2/10 65.5 3/11 62.5 4/12 59.5 5/13 56.5 6/14 53.5    
1/10 67.0 2/11 64.0 3/12 61.0 4/13 58.0 5/14 55.0        
1/11 65.5 2/12 62.5 3/13 59.5 4/14 56.5            
1/12 64.0 2/13 61.0 3/14 58.0           % 비중  
1/13 62.5 2/14 59.5                    
1/14 61.0                        
                           
8/9 58.0 9/10 55.0 10/11 52.0 11/12 49.0 12/13 46.0 13/14 43.0    
8/10 56.5 9/11 53.5 10/12 50.5 11/13 47.5 12/14 44.5        
8/11 55.0 9/12 52.0 10/13 49.0 11/14 46.0            
8/12 53.5 9/13 50.5 10/14 47.5           % 비중  
8/13 52.0 9/14 49.0                    
8/14 50.5                        


그러니까 1년 1/2(대길) 240여개를 맞추나, 1/3(준대길)을 150여개를 맞추나, 1/4순(준준대길)
을 100여개를 맞추나 그 배당은 하위 능력에 위험부담에 따른 마사세금의 보험적 조건에 의해
피보나치 수열의 황금비로 거의 같은 배당을 형성한다는 데 있다. 그것은 1년 약 25개 정도 오
는 인기 1/7순이나, 2/6순이나 3/5순위나 위 대길류에 배당도 같다. 그러니까 1년 한번 정도 나
오는 800여 배를 한번 맞추나 240여개 가오는 대길(1/2순)의 총 배당이나 같다는 뜻이다.

피보나치 수열의 황금비 즉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명암의 비는 가로의 비률이 64.72mm 라면
세로의 비률은 40mm이다. 그것을 계속 반으로 자르면 32.36mm, 20mm, 16.18mm, 10mm,
8.09mm, 5mm, 4.1mm, 2.5mm 등으로 이어가듯이 경마 역시 1순위에서부터 14순위까지 1순:
62.1%, 2순: 44.0%, 3순: 30.2%. 4순: 20.8%, 5순: 14.5%, 6순: 10.2%, 7순: 7.2%, 8순: 4.6%, 9
순: 2.9%, 10순: 1.9% 등으로 자료는 거의 비슷하게 수열의 황금비 나타난다는 것이다.

주사위를 돌리면 그 확률이 6분의 1이다. 그러나 6번, 12번, 18번 던져서는 그 확률을 볼 수가
없다. 3번 등이 연타석으로 나와 그 확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6백 번, 6천 번, 6
만 번, 6십만 번, 6백만 번으로 할 때 그 확률에 도달한다. 경마도 1년 1100여경주 하지만 그 확
률은 시간이 갈 수록 근사값에 도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마는 편성의 배열과 주로의 결계에
의해 14cm와 1cm, 13cm와 2cm, 12cm와 3cm 등 면적이 서로 대칭되게 한 14면의 주사위와
같은 원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수학적인 결과는 짜웅에 조작과 비리의 부정으로 만들어지는 것
이 아니라 자연적인 법칙에 따르는 것이다.

세상 어느 사회에서도 비리는 존재한다. 공무원도 그렇고 함바집 경찰, 그렌저 검사, 내식구 판
사에 어디 그뿐인가? 기업들의 비자금과 허위광고 등 그러나 그것이 그 사회에서 1%를 넘으면
폭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20에서 30여 만 명이 현실적이 베팅을 하는데 100여 명도 안되는 사람
들이 짜웅이니 조작이니 비리니 하며 부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100여명 / 200,000만명 * 100
= 0.05%의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을 모른다. 그러면서 공부 했다고 하고 정의와 공정을 말하려
고 한다. 웃기는 사람이라고 하기 보다 불쌍할 뿐이다.

또 조사를 해봤다. 두 기수가 10전식 출전했다. A 기수는 4승을 했지만 나머지는 3착이 1번이
고 나머지는 5착 이내 입상권이 없다. 그러나 B 기수는 1착 한번에 2착이 5번이나 되고 3착이 2
번이다. 베팅에 가장 이상적인 것은 복승이므로 누가 더 잘탔다고 하면 B기수이다. 그러나 마사
회의 결과는 1착 순으로 기준을 한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인기 1순으로, 2순으로, 3순으로 등
각 순위로 들어온 것을 가지고 그 순위와 복승률를 가감하여 점수를 매겨 기수 조교사를 10년
전부터 기록해왔다. 늘 십등 안에 드는 사람들은 거의 변화가 없다. 그리고 "방석귀신 원성도 국
회수준" 이나 "주점치는 식충희" 라는 글이 들어가는 이름의 기수 조교사들은 늘 그렇게 타는 것
이다. 꼴찌가 쉽게 일등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날라오면 쏘와 먹었다는니, 갈
아 놓았다느니 하며 조작과 비리에 부정이 개입되었다고 있는 욕, 없는 욕을 갖다 붙이는 것이
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수인들이 그렇게 선전 선동으로 자신을 위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갈의 침은 1993년 01월 09일부터 현재 2011년 04월 03일까지 마번은 물론 인기순위 그리고 각
복승수와 배당을 조사한 것은 물론 이러한 나름의 결과를 과학적으로 편집한 혈통 조교 병적에
서 말의 전기록과 기수, 조교사, 마주 등 81개의 자료를 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의 자료를 조합
하여 4374 가지의 점수체계를 만들었고 그것은 130분을 나눠 12경주 기준 단 한 마리라도 같은
점수가 없게 프로그램화 했다. 그리고 그것은 12년 넘게 꾸준하게 기록한 것이다. 사실 이런 것
들은 마번이나 인기 순위 혹 각 경주 복승식 총 구멍수(취소마 포함)만하더라도 당장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 그렇게 만들어질 수도 없다. 그 날, 그 주 그 자리에서 다 기록
을 하고 편집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당일치기 벼락치기적 암기가 아닌 것이다. 우공이
산의 도처럼 늘 그 자리를 지키며 그 자료를 완성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공부이다. 그래
서 현재는 알바까지 고용하여 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도 이렇게 자료를 만들어도 1천만원 자본금에 하루 30만원 분할 균등 베팅을 해도 년 3,000
만원이서 5,000만원을 넘기 어렵다. 또 모든 경주를 맞출 수가 없기에 그 스트레스는 일반 직장
보다 더 힘들다. 물론 규칙을 어겨가며 베팅을 하면 한번은 크게 잡을 수 있겠지만 그 뒤에 오는
피보나치의 황금비로 인한 구미 구조의 변화는 다음에 그만큼 더 힘들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 사회 대기업과 짱짱한 공무사회나 공기업에 들어갈 노력과 실력이라면 그런 사회
에서 10년 이상 지나면 년 5천이 넘는 연봉을 받고 그 이상의 혜택받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경마
를 연구 공부하겠는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사회는 레저로
하라고 하고 보통 경마를 좋아하는 공부를 많이한 사람도 그냥 운에 맞겨 그날의 행운을 얻으려
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이 경마를 몰라서 지는 것이 아니라 그정도의 실력이라면 경마에 그만한
노력들을 부과할 이유와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부한 사람도 못 맞춘다고 공부를 해도
안 되는 것이 경마라고 하며 자신의 살아온 나쁜 습관과 노력을 그런 사람과 동급취급하는 것이
다. 그것이 그들에 위안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세상에는 각자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세 달란트를 주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준 것이다. 그것은 차이
가 아니라 살아온 습관과 노력에 따른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능력만으로 살아
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 부처님 알라님의 말씀에 노력하라(공부),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하
늘에 감사하라고 했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노
력도 중요하지만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좋은 친구(선,후배)도 그 만큼의 가치가 있고, 또 하는
일마다 하늘에 복을 받아 잘 되는 사람도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긍을 하지 않는다.
긍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모진 사람들이다. 모진 사람 옆에 있으면 벼락을 맞는
다는 속담이나 금전이 아닌 마음이 가난한 없는 놈 옆에 있으면 있는 것 마저 빼았긴다고 예수
님 부처님 알라님은 물론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이자, 우리들을 가장 아껴주신 어머님의 말씀이
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이상주의 자는 가장 현실주의 자이고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는데,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세
상을 이겨지겠는가? 경마장에서 수천,수억을 날려도 진정 노력한 자료에 단 한푼에도 쩔쩔매고
아낀다. 그렇다고 자신들이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다. 그들이 수긍을 하고 긍정하는 마음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경마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도 패한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궁
극에 가서는 그런 사람들 주위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 말을 하려고 몇 달째 생각과
수정을 하며 글을 쓴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경마를 하는 분들은 얼마나 알아들을까? 자
신의 잘못된 노력과 습관을 깨닫지 못하면 사람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전갈의 침 자료는 현재 알바를 고용하여 그 자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데 있는 것
이지 사업목적은 전혀 없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전국에 걸쳐 함께 공유하고 참여해 준
분들이 그만한 인원은 되니까 말이다. 그러고 보니 전국구네!!!!!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도서관읠 불을 사랑하는 전갈의 침 -

전갈의 침 사이트: http://www.xcy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