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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52, 경마란 무엇인가?(사: 落張不入 - 셋, 열린 경마사회의 그 적인 온갖 잡신들)

전갈의 침 2017. 8. 2. 21:11

##_052, 경마란 무엇인가?(사: 落張不入- 경마를 불신하게 만드는 게시판의 온갖 잡신들)

 

하나:

매사추세츠주의 캠브리지에서 온 사람이 하와이 해변 귀퉁이 벤치에 앉아 넋을 놓고 있었다. 그것을 지나가다

딱하게 본 한국인이 물었다.

"왜, 넋을 놓고 계십니까?"라고 하자.

"내가 하버드를 30년이나 다녔다오. 그런데 나보고 이번 주부터는 오지 말라고 해 너무 답답하고 해서 여기 저

넓은 바다를 보고 마음을 풀러 왔지만 앞으로의 앞날을 생각하면 편치 않아 넋을 놓고 있다오."라고 대답했다.

"저도 대한민국 서울대를 50년이나 다녔는데 뭐 열심히 일했다고 여기 보내주었지만 이제 기력이 예전만 못해

저도 걱정이라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국인이 물었다.

"대체 무슨 일을 했기에 50년 이상을 할 수 있소?"라고 묻자

"저는 신문배달부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미국인은

"님은 좋겠습니다. 나는 우편배달부를 해 정년이 있지만 신문배달부는 정년이 없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때 아이스크림을 사온 마누라가 뒤에서 듣다가 남편을 벤치에 세우고 자리를 피하면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여보, 우리는 그래도 연금이라도 나오지, 저 사람은 매일 새벽에 나가 그 얼마 되지도 않은 돈을 받으며 나머

지 평생을 살아야 하는 껄뱅(거지)인데 어찌 우리와 비교를 하며 대화를 합니까?"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이들의 인생은 가상하나 하버드생과 서울대생 이상 공부 일생을 받쳐 노력하는 교수들의 진실을 얼마

나 알 수 있을까?

 

: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공부란?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힘"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공부란 두 가지의 길

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문과 기술이란? 계획을 세워 규칙을 정하고, 자료를 찾아 기록하며, 그 기록한

자료를 다시 종합하여 정리하고 분석하여 실험을 통해서 검증하여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을 첫 번째 공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것은 일반 사들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배우고 익힘"이라고 한

것이다. 즉 일반 사람들이 쉽게 할 없는 일들을 천재적인이 사람들이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만든 것을 배우

고 익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두 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 학문과 기술을 창조하거나

난 여러 사회의 기록된 것들을 정리하여 만 수준도 되지도 않으면서  "갈드림질, 알려드림질"하는 것처럼

"누굴 가르치려고 해" 하듯이 없는 것들은 글의 자체로 비난하듯이 배움을 질색하는 하는 인간들에게 무슨

부가 있겠는가? 그리고 이런 인간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 아니 대화는 할 수 있기나 한가? 그리고 20년 30

년 50년 안 해본 것이 없이 경마를 했단다? 무엇을 했는지? 위에 하버드를 30년 다닌 우편배달부나, 50년 서울

대를 다닌 신문배달부와 무엇이 다른지?

 

:

전갈의 침은 1998년 02월 15일부터 경마를 알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 전갈의 침에는 레샤츠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경마를 연구한 것이다.

 

하나의 말에 대한 기록은 산지, 성별(포입마 포함), 연령, 체중변화, 습성, 혈통, 조교, 최고기록, 평균기록, 최

저기록, GF(펄롱타임), 장구변화, 병적(진료기록), 승군(등급관계), 출주간격, 기수와 상관전적, 조교사와 상

관전적, 마주와 상관전적, 상대마 전적, 말값, 끝번, 편성위치, 연승기록, 대상출전마, 레이팅 점수, 주로구조,

주로함수관계 외 별도의 기수 기승술, 조교사의 작전능력, 마주의 기대치 등과 함께 밑에 사진으로 제시한 복

승식 마번부터 각 승식의 배당, 3착, 구멍수, 거리까지 25년 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81개의 기본 자료를 통계인 

A: 명목척도, B: 서열척도, C: 등간척도, D: 비율척도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1: 빈도분석, 2: 기술통계분석, 3:

교차분석, 4: 신뢰성분석, 5:카이스퀘어검정, 6:T- test분석,  7: 분산석, 8: 다변량분석, 9:상관분석, 10:회귀

분석, 11:요인분석, 12: 군집분석, 13: 판별분석,14: 다차원척도법 으로 조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  통계에

원칙이다. 그러니 하나의 자료가 4 X 14로 대분 56가지가 나오는데, 이것을 다시 네 가지 척도에 따라 교차

분석하면 38,416개의 자료를 만들 수가 있는 이다. 그래서 빅데이가 되는 것이통계가 무슨 초등학교 산

수의 평균값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료는 시간을 두고 명견만리의 이정동교수와 서

울대 공대 26명의 교수가 밝힌 꾸준한 축적의 시간들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전갈의 침은 하루 8시간 기준으

로 25년의 자료를 매일 매주 꾸준하게 기록하여 온 것이다.

 

그런데 경마는 자료로는 안 된다고 한다.  경마는 연구를 하면 안 된다고 한다. 경마는 공부를 하면 안 된다고

한다. 경마는 통계가 아니라고 한다.  무슨 자료가 있고 무슨 연구를 했고 무슨 공부를 했으며 무슨 통계를 알

고 안 된다고 하는지? 그러면서 하는 짓거리가 썰에 따른 이빨과 삽질에 구라판의 안주로 노가리만 씹는 것이

다.

 

:

우리 부모들이 대학을 보내려고 하는 것은 아들이 좋은 직장을 가져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대

등록금이 평균 900만원에 입학금과 책값 등 한 해 천만 원이 든다. 그런데 대학을 나와도 직장을 얻지 못해

량진 학원가를 배회한다. 그것 역시 한달 백만 원 이상이 든다. 9급 공무원 60세 퇴직전 31~32호봉이 3,500

원 이하인데 거기에 목매는 100만 학원생도 있다. 경마를 진심으로 연구하고 배우면 년 5,000만 원 수익

올릴 수 있다. 그것도 하루 30만원에서 50정도로 해야 가능한 것이다. 그 이하도 좀 그렇고, 많아도 욕심에

비례하여 쉽게 이길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자본금 500만 원에 기 큰 것 하나만 잡으면 그것이 평생을

간다. 또 어떤 경주는 하지 않는 경주도 많지만 쉬는 날도 있다. 잘 배우면 좋은 차에 평생 전국일주, 세계일주

를 하며 여유있게 산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기본을 알고 있는 사람은 첫날부터 알고 이해하지만 잘못

된 나쁜 습관에 빠진 사람은 시간이 좀 걸린다.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그래서 그런 습관을 바꾸기 위해 자료와 함께 멘토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마쟁이들이 하는 배움이란?  몇 푼에 밥을 사고 술을 사 지식을 얻으려고 한다. 그리고 안 된다고 한

다. 과거 2000년 전 소피스트라고 괴변철학자가 있었다.  상대방의 부화를 일으켜 대화를 하고, 그것에서 지식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21세기 최첨단 4차 산업시대의 컴퓨터시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

행, 로봇, 드론)에 아직도 전 근대적인 생각으로 경마를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인간들과 무슨 대화가

겠는가? 대화가 되기는 한가? 그런데 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10년 안에 1,600만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다. 무엇으로 먹고 살려고 하는지?

 

다섯:

국가가 경마를 시행하는 이유는?

1, 세금을 걷어 세수를 확보하는 데 있고

2, 개인적 도박을 관리하여 국민의 도탄 빠지는 것을 방지하며

3,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빵을 만드는 지식(기술)을 가르쳐 재 사회교육을 실현하고

4, 적선 혹 동정적 도움이 아닌 올바른 재화를 재 분배하여

5, 서로가 동등하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다.

 

정부가 세금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래서 선진 OECD 국가에선 경마를 대통령이나 총리 직속

으로 해서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다. 미국같은 나라는 그래서 하버드를 비롯해 아이비리그 대학을 만들어 세계

최강의 학문과 기술을 창출하게 했고 디스커버리TV에서 man made marvels Asia(인간이 만든 아시아 경이로

운 것들)프로그램으로 방영된 것처럼 아시안도 호주를 비롯하여 일본, 홍콩, 마카오, 싱카포르 등 리조트나 호

텔에 컨벤션센터를 만들어 지원하는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데, 대한민국만 진

보 좌파의 어설푼 도덕성과 윤리를 가지고 경마나 카지노, 게임산업을 사행산업으로 규정하여 제안하는 것이

다. 대한민국는 2017년 기준, 174조원이 넘는 지하자금이 흐르고 있고 마늘밭, 세탁기, 냉장고, 전자랜지는 물

론 금고에 방한 가득 세종대왕과 신사임당에 금 등 200조원이 잠자고 있다. 그런데 이런 보수와 진보라는 것들

에 의해 이런 자금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돈을 벌기위한 것은 대접을 받고 싶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못 쓰게 한다. 정운호나 오승환 등 외국에 나가 도박 좀 했다고 대서 특필하고 그것이 무

슨 큰 죄인양 고발당해 교도소에 넣고 징계를 받게 하는 것이다. HISTOY TV의 다큐멘터리 "미국을 만든 사람

들"에서 철강왕 카네기, 석유왕 록펠러, 철도왕 반더빌트, 호텔왕 힐튼, 금융왕 모건이 나오는데, 그들의 무슨

일을 결정하는데 포커를 치거나 경마를 한다. 투자왕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도 라스베이거스나 켄터키경

마장 등에 주보는데 그들이 몇 십억 잃는 것은 손실이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잃면 다른 곳에서 더 천재적인

머리를 이용 분발해 수천, 수조 원을 주무르는 것이다. 그런 것이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의 투자이자 막스 베버

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다. 또 사람이 잃어봐야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도덕적 윤리만을 내세워 이런 저런 규재와 악법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쓰지도 못할 돈을

어오라고 한다. 누가 쓰지도 못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지? 기부라는 것도 그렇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야

할 수 없지만 그것도 한계가 는 것이다. 기껏 벌어놨는데  "빵보다 빵을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탈

드의 말대로 사지가 멀쩡한 무의도식하는 놈들에게 무상으로 그냥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귀한 자

들이 잠자고 있고 재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여러 조성을 다 죽이고 발전이 없는 것

보수와 진보가 우파와 좌파로 나눠 자리만을 찾이하려는 짓 때문이다.

 

사실 우리에게 보수와 진보가 있던가? 대한민국의 보수라함은? "保守(보전하여 지킴)는 補修(도와 수리함)를

해야 報酬(수고비를 받음)를 받은 것들"고 진보라함은? "進步(새로 나아가 걸음)는 嗔甫(큰 소리로 성을 냄)

를 해야 輔酬(도움의 대가)를 받은 것들"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우파도 없고 좌파도 없다. 있다면 울

화통에 골아파와 데모만 하는 너나빠에 나자빠가 있을 뿐이다. 그런 곳에는 창조성이 있을 수 없고, 있다면 오

직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으로 나라를 망치는 인간들뿐이다.

 

여섯:

대한민국 경마가 2002년 04월 07일 서울 과천경마는 12경주에 11,055,846,400원의 매출을 올리더니 2002년 09

월 08일 12경주에 11,156,888,600원의 으로 운영이 되었다. 그런데 호주 멜번경주장이나 일본, 홍콩, 마

카오의 경마장처럼 한 경주에 300억 이상 팔리려면 예매를 하겠끔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 온라인이

나 현장에서 하는 모바일과 다르다. 출마표가 나오고 12시간만 지나면 예매가 가능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러면 5만 명만 들어가도 도떼시장처럼 보이는 과천경마장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나름에 연구하여 예매를

된다. 그러자면 출마표가 지금보다 적어도 전날 낮 12시쯤에 나와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경주들은 적어도 5시간

전에 예매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요일부터 각 지점에 한 창구라도 만들어 예매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호주, 일본은 카페에서도 예매를 할 수 있고, 제주도 땅보다 작은 홍콩, 마카오는 물

론 싱가포르도 수백 개의 예매소들이 있어 로또의 복권방처럼 운영된다. 그런데 경마의 비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경마 고객의 편의보다 마사회 직원들의 편의에 의해 출마표는 전날 오후 4시 이 나오고 있고 목요일

은 아예 예매를 할 수. 사실  경마는 마사회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마사회는 관리만 하는 하우스에 불

과하다. 밑에 "경엇인가?" (가, 나, 다, 라) 글에서 증명했듯이  경마는 능력에 비례하여 6:4:3..으로 나

가는 것이고 편성이트의 자리에 따라 6:4:3..로 나가며 주로의 결계에 따른 위치로 다시 6:4:3..으로 나

가는 황금비의 피치수열을 가지고 있것이다. 이것이 붕괴되어야 부정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래서 마는 세계 경마연맹으로부터 운영의 노하우와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한때 우리가 제주 한라마 600 두를

베트남에 수출하여 경마장을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한 것도 세계 경마연맹의 지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간들이 하는 일이야 정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1년 1,100경주 기준 한두 경주에 불과해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이러한 한두 경주들 때문에 경마의 운영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현 마사회

이런 것들 하지 못한다. 아닌 경마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아니면 그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적 부

가가치 창출의 의지가 없기 때문이이기도 하다.

 

한 경주당 300억 이상 팔리면 현재 마사회 1년 평균 매출 7조원인데 그것의 4배가 되어 30조 원이 넘는 매출이

생한다. 지난 2002년 한 경주 111억 여원이 팔려 기본 세금이 28에서 27%로 낮아지고 2,000억을 마필종사자

에게 돌아가게 했듯이 그러면 파트원처럼 20억 이상 넘는 말들이 뛰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2011년 박용

석(35)씨부터 2017년 02월 27일 박경근(39)씨, 20117년 8월 01일 이현준(36)씨 등 마필관리사의 비정규직으로

죽음을 몰지 않아도 되지만, 문제인정부의 복지에 관하여, 올바른 카지노산업과 함께 경마산업을 일으키면 불

필요한 세금을 올리지 않아도 경제를 일으키고, 누리과정과 어린이집예산을 두 배로 올려 전액 국고지원을 할

수 있고 수급자지원은 물론 노인층의 기초노령연금, 저출산 지원, 등 지금의 두세 배 올리고, 병사들의 인건비

도 하사급으로 올려 병력을 안정되게 수급할 뿐만 아니라 즐거운 병영생활과 함께 진정한 안보에도 맞는다.

또 기타 여러가지 복지에 대하여 현재보다 모두 두세 배 올려 주니 나라가 부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보수

라고 하는 골아파와 진보라고 하는 나자빠들의 자리만 찾이하는 어설픈 도덕적 윤리만을 내세워 못하는 것이

다. 또한 마사회 자체가 공기업의 준 공무원으로 꽉 막힌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것이다. 어

디 마사회뿐인가? 진정한 도덕과 윤리를 알지 못하고 아무 하는 일 없이 정부로부터 쩐을 받기 위해 만든 사행

업감독위원회부터 정부나 국회의원들이 혁신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곱:

그런데 이런 열린 4차산업시대의 경마사회에도 더욱 골치 아픈 잡신들이 있다. 일명 마이신, 무한병신, 호구병

신, 좀비병신, 젬병졸도신 등 그 5신이 바로 주적이다.

 

마이신:  33년을 경마를 했다는 사람이 아직도 경마의 룰을 알지 못하고, 마이신 먹은 애미나이가 쀼하고 방귀

뀌는 소리만 졸라 해 된다. 축구에서 핸들링 등 규칙을 모르고 응원할 수 없고 야구에서도 도루가 무엇인지 알

지 못하면 응원할 수 없듯이 경마도 규칙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경마를 33년을 했다는 사람이 그런 것을 모르

고 위 우편배달부나 신문배달부처럼  33년 경마장을 다닌 것이 무슨 벼슬이라고 쪽팔림도 모르고 심심하면 자

랑삼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하고나 맞먹으려고 한다. 자신 아들에게도 경마를 가르쳤다고 하는데 그의

아들이 진실로 경마를 알게 된다면 아마 요즘 나오는 늙은 아비 패는 폐륜아가 될까 걱정이다.

 

무한병신: 유언비어를 유비무한이라고 우기며 있지도 않는 사실로 늘 기수와 조교사를 욕한다. 그가 주장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첫 째:  조교다. 조교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헤모글로빈이다. 피가 몸에서 한 바퀴도는 시간은 평균 46초

다, 그런데 본 게임에 참여하는 운동선수나 전투를 해야 하는 군인들은 25초에서 30초가 걸린다. 이것은 산소

때문인데 그때 헤모글로빈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많으면 폐출혈이 일어나고 적으면 빈혈이 일어난다. 그래

서 안 해도 안 되지만 해도 큰 결과를 얻지 못한다. 그리고 말은 평균 14~18년을 사는데 사람으로 치면 2개 월

이 1년이다. 사람도 몸을 만들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10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데 말은 10년이면 환갑이다. 그

래서 기본이 있는가 혈통을 보는 것이다.

 

둘 째: 습성이다. 박찬호는 직구가 시속 161.3키로 의 공식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박찬호에게 왜 너는 직

구를 안 던지냐고 한다면 얼마나 웃기겠는가? 박찬호의 직구가 세긴하지만 타이밍만 맞추면 대부분 홈렁성이

타구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직구, 포크볼, 커브볼, 슬러이더 등 다양한 구질을 가지고 승부를 하는 것이다. 마

찬가지로 미국이나 선진국에 가면 "저 1번말 이번에도 선행갈까?" 하면 "야 연거푸 고꾸라졌는데 이번에는 조

교사가 작전을 바꾸지 않겠어?" 한다. 그만큼 선행 선입 추입은 조교사의 작전권한인 만큼 25년 마사회자료부

터 전 세계 그 어디에도 선행마 선입마 추입마 하는 말이 없다. 모두 우리나라의 경마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점

쟁이들이 만들어낸 허구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말을 검증없이 배운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위배되면

졸라 기수와 조교사다.

 

세 째: 임성실기수를 갈굴 때부터 안쪽게이트(인코스)가 유리한데 못들어왔다고 또 지랄발광을 한다. 어

리(Ø)땡 아저씨부터 1번은 돈 주고도 못 사는 마번이라며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것들에게 배운 인코스

다는 개 잡설로 배운 것이다.  스스로 그런 것을 한번도 조사한 적이 없다. 그리고 지랄발광을 한다.  너무

한심해 웃기지도 않는다.

 

호구병신: 이 사람은 부가가치를 전혀 모르는 그야말로 호구다. 경마 세금의 22% 세금을 낮춰달라고 헌법소원

을 하고 마사회에 주차장의 유료화 등 별 미친 짓을 하고 다닌다.  경마의 세금을 낮추려면 경마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하는 것이다. 핸드폰이 처음 나올 때 가입비가 180만 여원이었고 벽돌폰이라 부른 기기값이 150만원을

넘었다. 그런데 현재는 가입비가 없고 통화도 잘되는 무료폰들도 많다. 마찬가지로 경마도 그만큼에 이용하는

사람들많아지면 자연 세금이 내려가는 것이다. 그러한 창조적이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호구병

신인 것이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는 아스퍼거증후군환자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별 유언비어를 주어 모으

고 끊임없이 경마의 불신과 마사회를 비판하며 자신의 주장만을 하는 것이다. 사실 마사회게시판이 사라진 것

은 이 세 명의 잡신들이 주도하여 지랄발광해된 덕이다.

 

좀비병신: 하는 짓이 늘 뜬구름을 잡는다. 그리고 벳이니 뱃이니 한다. 야구나 골프에 있어 방망이나 골프채로

치는 것을 배팅(batting)으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치고나서 바로 확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바로 그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단음으로  "나이스 뱉(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경마는 미리 돈을 걸어

하는 게임이라 그냥 베팅(betting)으로 적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데 이러한 외래어 표기에 따른 규칙을 모른

다. 그러면서 진정한 경마를 건설하려면 시멘트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새비자(소비자)연대를 만들고 시멘트(시

민)를 훔치다 시멘트위원회에 걸려 "왜 우리 시멘트를 새벼가냐"며 싸움을 하고, 공구리(공정)는 우리가 쳐야

하는데 너희들에 무슨 권한이 있다고 공구리를 치려하느냐"하며 또 공구리연합회와 졸라게 싸운다. 그러면서

"이 찐따인들 어떠하리 저 요망한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여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와 같이 얽히고

섞여서 뜬구름 잡고 살아보세" 하며 그렇게 늘 말도 안 되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젬병졸도: 일명 프로젬병질러라고 하는 짓이 주먹구구 젬젬이다.  2017년 05월 07일 과천 2경주에서 용근이

동틀때란 말이 인기순 1위에 팔렸지만 3착을 했다. 그런데 이 프로젬병질러라는 인간은 <제목: 복승식 1.4

배당이 제일 낮은 배당? 2017-05-11 02:07, 새강자 ㅡ 자당 이후로 [ 동반 입상 성공 ] 1.5배 일 수도 1.4배당은

몇 십년 만에 제일 낮은 배당인 듯 한데여> 라며 10만원 짜리 마권 수십 여장을 올리면서 용근이를 욕한다. 그

래서 "경마 몇 년했냐"고 물으니 <자민당때 부터 햇는데 ㅎㅎ>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한다. 한국에서는 자민

당은 없다. 쪽바리의 것들을 워낙 싫어해 김종필도 비틀어 자민련을 1995년 3월 30일에 창당했다. 23년이 넘은

것이다. 1년 평균 1,100경주를 하는데 25년 경마자료에서 보면 대길(대가리끼리 인기 1/2순)이가 평균 1년에 2

40여개로 온다. 그중에서 복식 1.1배는 2002년 7월 21일 4경주 웨스턴디스트릭(제복)/아이보리코우케트(정일)

20029월 28일 11경주 새강자(성일)/쾌도난마(혜성), 2003년 6월 8일 8경주 신흥강호(창기)/천지인(수홍), 2

00411월 13일 1경주 필승강자(동균)/코즈모라큐어(신영), 2014년 8월 9일 04경주 아줄파이어(세영)/슈퍼서

(범현)으로 모두 다섯 경주가 온 것이다. 불과 3년전 1.1배인데 1.4배를 몇 십년에 나올가말까한 배당이라고

다. 그런 주먹구구식으로 사는 사람이 뭘 할 수 있을까? 1993년 1월 9일부터 2017년 6월 4일까지 1.2배는 23

가 들어왔고 1.1배와 1.2배도 죽은 적이 각각 한번씩 있었다. 그리고 2002년 대길은 282개가 왔고, 2003년에

293개로 가장 많이 왔다. 그 중에 2002년 한해 자료만 3월 17일 2경주, 4월 7일 5경주, 7월 6일 6경주, 7월 1

3일 9경주, 8월 18일 1경주, 8월 24일 1경주, 11월 9일 7경주 등 모두 곱 경주가 1.3배로 죽은 것이다. 2002년

모두 한해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고 국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용근이를 씹어 지

랄발광을 떤다.  정말 소송이라도 벌이면 정신병원에 가는 것인데 아직 안 한 것이 다행이다. 그렇게 주먹구구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문제는 자신만 주먹구구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스스로 알고는 있는지 모르지만 모두

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려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켜 실패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  한마디로 가치관이 졸도

수준이다.

 

이 외에 수학적 변별력과 분별력에 따른 논리가 없이 운으로 맞는 것을 가지고 썰을 떠는 잡설가라 백털린, 지

애미 애비와 형제들의 마음도 모르는 것이 말을 알야 한다는 후르쿠 요행길, 초등학교 나온 주제에 동내 동사

무소 문화강좌에서 사진올리는 방법 등 몇 가지를 알아가지고 프래쉬,우래쉬가 어쩌고 하며 설비라도 제대로

해 밥은 먹고 사는지 알 수 없는 설까는 삐끼 악주범, 몇 번 밥 사주고 술 사주며 경마를 배우려는 경마학교 유

급생, 1번 마번은  돈 주고도 못 산다는 불끈해봤자 번데기, 마이신 먹고 쓰러지자 남 탓해 짤린 말똥치우사(마

스터임),  최근에는 "삼복승 기준 1년내에 천배당이 2회, 500배 정도 6회 인데, 100배~ 400배는 수시로 나오는

것도 경마입니다."라고 한번도 직접 조사를 하지 않는 경마의 갈라파고스(퇴화)에 배팅x(베팅o)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아줌마인지 이혼녀인지 아가씨인지 가시나무 언덕도 등장한다.  왜 이런 잡신들을 비판하는 것은

로 지난 2017년 6월 17일 지방 9급 공무원 시험에

 

문1,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는 것은?

① flash - 플래시(손전등)

② shrimp - 쉬림프(작은세우)

③ presentation - 프레젠테이션

(프젠테이션-계획서 따위를 제출 설명하는 활동을 말한다. 프젠테이션으로 생각 해 가장 많이 탈락)

④ Newton - 뉴턴

 

답은 ② shrimp - 쉬림프 아니라 슈림프으로 작은 세우를 뜻하는데 미스터 쉬림프피자, 도미노 쉬림프피자로

시험을 잘못 본 공시족들이 미스터피자, 도미폭피자 폭파한다고들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미스터피자는 공

식사과도 했다.

 

배테랑이 아니라 베테랑이고 배팅이나 벳이 아니라 베팅이며 갬블러가 아니라 겜블러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

들은 모두 시험에 나온 문제들이다. 그런데 어느날 경마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잘못 눌러 들어와 헷갈리게 한

다면 그것도 어린 친구라면 무엇을 배울까? 한국어 맞춤법 표기법 어렵다. 그러나 경마를 하는 베팅가 정도라

면 이런 기본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까 기본도 되지 않는 것들이 설치기 때문에 한국경마가 부가가치

를 높이지 못하고 후진적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지적하면 "아 실수 했네요 고치겠습니다."하면 될 것

을 가지고 끝까지 우기고 떼를 쓰다 못해 죽이자고 대든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사람

들이 경마쟁이나 도박쟁이 하면 겁나고 싫어해서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도 다 친구들이 있다. 한

때 동문 수학을 했지만 판,검사, 변호사에 의사, CEO는 물론이고 정부 고위직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러나 이후 친구들이 다 떠나 만나주지도 않는 것은 이유는 되지도 않는 것에 우기고 떼를 쓰기 때문이다. 그래

서 주류사회에서 인정해주지도 않지만 받아주지도 않는 것이다. 결국 그것은 한국 경마를 피폐하게 만들고 자

살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원인이기도 하다. 사실 사람들은 이런한 인간들을 하나만 알고 둘 이상을 생각하지

못하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환자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조현병 환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조현병이란?  정신분열의 일탈로 환각, 환영, 망상에 따른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장애이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은 자신의 그런 잘못과 행동을 모르고, 끝까지 썰에 따른 이빨과 삽질의 구라판

을 만들어 노가리만 구어되는 것이다. 

 

여덜:

산상설교에 "가난한자는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마태오 5장 3절 외)"라고 했고 불교

의 대정신수대장경에는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 즉 집착에 따른 오욕(식욕,

재욕, 색욕, 수면욕, 명예욕)을 버리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머리와 가슴에 지식과 사

랑을 채우라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거듭남이나 해탈의 궁극에 도달하는 경지라 한다. 그런데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있는 사람은 더 넉넉하게 될 것이고 없는 놈은 있는 것 마저 빼앗길 것이다.(마태오 13장 13절 외)"라

고 성경은 물론 코란과 탈무드에도 있다. 사실 서양의 역사가 구약의 성경을 바탕으로 하니 예수의 신약과 마

호메트의 코란 그리고 유대인의 탈무두가 같은 것이다. 이것이 서양의 역사다. 또 동양의 사상은 "모진 놈

으면 벼락 맞는다"라고 했다.  이것은 불경 외 춘추전국시대 공자, 맹자 등 제자백가들의 말이기도 하다.

이것은 머리와 가슴을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애초 배울려 하지도 않아 빈 대가리에 내세울 만한 것이 하나 없

는 것들이 자신의 위상만을 위해 말(변명)하는 그런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없는 것 모진 것은

한 것과 전혀 르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서양의 역사나 동양의 역사가 궁극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

다. 그래서 우리는 맹모삼천지교를 알고,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유유상종이라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듯

이 좋은 사람을 사귀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좋은 사람을 만나기란 현대 사회에서는 하늘에 별따기와 같

다.

 

그런데 그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티끌 모아 태산과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

이 모든 일에 있어 하나 하나 밟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계획을 세워 자료를 찾아 기록하

고 그 기록을 종합해서 정리, 분석하여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사람들이다. 위에서 이미 말을 했듯이 다시 설명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제 1의 공부(학문)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 2의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

런 실험을 통해 검증된 자료를  규칙을 세워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습

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사람들이 세상의 이치를 알고 진정으로 공과 사를 알아 남에

게 이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학문과 기술에 대한 배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를 만

들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학문을 한 사람이나, 그런 실험을 통해 검증된 질서를 배워 자신

의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아니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공부를 한다고 설

치는 것이다. 경마는 아주 공정하게 운영되어 25년 자료의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순위에 배당은 같은 것

이다. 전갈의 침 51번 글 이하 밑에 글에 다 증명해 왔다.

 

아홉:

경마란? "그렇게 잘하면 자기가 맞춰 먹지"가 정답이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다음과 같은 운영을 한다.

 

전갈의 침 회비는 1개 월(4주)에 20만 원과 6개월에 90만 원이지만,  꾸준히 1년 이상 한 분에게는 1개월 15만

원과 6개 월에 60만 원으로 한다. 그리고 2년 이상 하면 1개 월에 10만 원과 6개월에 50만원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안 들어오면 자료는 중지되고, 한달 안에 들어올 때 1개 월 15만 원이다.  단 2년 이상 한분에게는

3개월 이상 다시하면 10만 원에 50만원으로 한다. 그리고  한달 이상 안 들어오면 다시 초기 회비 월(4주) 20만

원에 6개 월 90만 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1개 월 이상 연속적이지 않을 때는 오래된 회원님이라도 10

만 원을 내면 2주만 간다. 그리고 전갈의 침 TO(Task Order 정회원)은 20명이다 그 이상 받지도 않는다. 때문

에 전갈의 침은 회비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알바생의 알바비도 안 된다.  다만 이기기 때문에 그 진실

을 함께 하고자 운영하는 것이다.

 

그래서 초기 회비는 첫번 째, 웬만한 사람(술 한잔에 밥 한술 사주고 배울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고, 두

번 째 전갈의 침의 모든 자료의 운영체계을 전갈의 침이 만들었지만, 책 한 권이 300페이지에 달한다면 출마표

가 뜨고 자료를 완성하기까지 약 100만 권이 넘는 방대한 축적된 자료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전갈의

침 전체 자료는 천만 권도 넘는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하여 매주 경마가 끝나는 시점에 결과표부터

모든 것을 마사회와 별도로 기록하는 것이다. 컴퓨터가 발달하지 못했다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자료다.  마사회

전산팀이 한두 명으로 할 수 없듯 같은 이치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함께 만들고 함께 공부하는 사이트이기 때

문에 회원은 소비자가 아니라 주주이자 이사고 사장의 마음으로서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다. 때문에 세번 째로

말한다면 전갈의 침은 회비로써 돈을 벌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경마를 통해 세상의 진실과 진리를 함께 알

아가는 것이다. 경마는 세상의 진리에 따른 이치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이겨왔고 그 이긴

돈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려주고 함께 하려는 것이지 일확천금만을 꿈꾸고 오는 사람들은 받지도

않는다.  경마는 꾸준함에 따른 일관성 있는 규칙만이 이길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또한 세상의 진리이자 이

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갈의 침 자료는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이라면 핸드폰 이메일에 다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

면 전갈의 침에서 보낸 다음 메일이 오면 고지되는데 터치하면 첨부파일이 나온다.  그 첨부파일을 다시 터치

클릭하면 DOWNLOAD에 저장이 된다.  이것을 다시 어플리케이션 내파일을 터치하고 다운로드의 디렉토리에

가면 자료가 있는데 그 파일을 다시 터치 클릭하면 세상 어느 예상지보다 아주 잘 보인다. 더구나 핸드폰 화면

에 손가락으로 조절하여 한 경주식 깔끔하게 볼 수 있다. 예전에 이것을 모르는 분이 있어 pc방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갤럭시 이상 노트에서는 아주 잘 보인다.

 

밑에 자료 둘을 올리지만 마번만을 정리하는데도 1년치가 3시간 걸린다. 서울(과천) 25년에 부경 12년 자료다.

그런 자료가 81개나 되며, 또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종합하여 전갈의 침, 마계의 점수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 축적된 자료를 보고 경마를 알 수 있었고 위 오적신 외 잡신들을 비판하는 것이지 그냥 어느날 만들어진 것

이 아니다. 그것을 어찌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전갈의 침은 경마를 통해 제 사회의 진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그래야 습관이 바뀌어지고 이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꼴통 외, 사이코적 또라이들의 아스퍼거 증

후군 이상 조현병적이라 과연 잘못된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그래서 자료분석가로 유일하게 전화번호를 공개

했지만 시달리기 싫어 쉽게 받지 않을 뿐이다.  이미 공개된 글도 그러하거니와 작가로, 프로그래머로 얼마 전

까한때 고위직까지 있었고 기업에 사회이사로 활동하는 사람에게 뭐가 아쉬워하겠는가? 지금 전갈의 침은 전

갈의 침 혼자서는 마계를 만들 수가 없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그 방대한 자료를 기록하는 사람이 있어

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알바생을 고용하여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지 그 이상은 없다.

 

마번과 배당의 자료를 공개하지만 과연 그런 방대한 자료를 알아보고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전갈의 침 마계는 이런 자료와 함께 밑에 마번과 배당의 엑셀자료가 81개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갈의 침 마계

가 완성되는 것이다.

 

엑셀 파일: http://www.xcyit.com/mabun&badang.xls

 

http://www.xcyit.com

id: xcy0h5@hanmail.net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도서관의 불을 사랑하는 전갈의 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