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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56, 경마란 무엇인가?(카: 落張不入- 떼쓰고 우기는 개구질들에 대한 경고)

전갈의 침 2022. 1. 2. 17:52

##_056, 경마란 무엇인가?(카: 落張不入- 떼쓰고 우기는 개구질들에 대한 경고)

1>

45년도 넘은 아주 어린 시절 중학교 때 무협지를 읽었다. 제목과 지은이는 알 수

없지만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치면 읍에 좀 떠어진 마을에 마적이 자주 출

몰하여 농부들의 재산을 강탈해가는데, 농부들이 읍에 나가 그 마적을 물리칠 수

있는 무사를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 짱깨집 주방장이 음식을 연구하기보다

콩알(콩자반)을 던지면 젓가락으로 잡는 연습을 한 것이다. 그러다 마을에 무사를

구한다고 소문이나자 지원 자신이 무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젓가락으로

농부에게 콩을 던지라고 했고 공중에 날아든 콩을 한 개부터 다섯 개까지 동시에

잡으며 자신이 갈고 닦은 신기를 선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농부는 그를 믿고 채용

하여 푸짐한 대접을 받으며 매일 보낸다. 그러다 진짜 마적들이 마을에 쳐들어오

자 그는 쥐새끼 처럼 숨고는 도망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마을은 마적들에 의해

여자도 불려가고 매일 음식과 돈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그때 마을에 진실한 무사

가 있었다. 그는 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었으나 사람을 죽이는 일에 회의가

들어 마을에 똥을 치우는 지기로 가장 험한 일을 하고 있었다. 또 그는 그런 일을

하면서 지난 일에 대한 참회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물론

앞에 가짜 짱깨 무사에게 멸시와 무시를 수 없이 당하고도 그냥 묵묵히 자신의 일

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마을이 진짜 마적들에 의해 점점 피폐해지자 그는

밤마다 마적을 자신의 암살 기술로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마자막 마적의 대

장을 죽이고는 스스로 마을을 떠난다.

이 이야기가 원본인지 아니면 1954년 상영했던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

이가 원본인지는 잘 모른다. 그리고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할리우드로 넘어가 60년

율브리너 주연 황야의 7인으로 절찬 상영되기도 했다.

2>

중국은 나침판, 화약, 종이(채윤), 인쇄술을 개발한 나라였다. 당를 넘어 명대까지

아주 뛰어난 나라였고 세상을 오시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 것은 공

자, 맹자를 위시하여 성리학, 명리학의 기본이 되는 유교였다. 그것은 춘추전국시

대 주희라는 사람이 역학을 창시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당시 공자, 맹자는

물론 도가 등 백가쟁명인 한창인 때인데, 주역, 서경, 시경, 주례, 예기, 의례, 춘춘

좌씨전, 춘추공양전, 춘추곡량전, 논어, 효경, 맹자로 이 13개가 바로 유교 경전이

되었다. 그런데 주역부터 모든 학문이 사방, 팔방 2진부터 16진번에서 60진법에

이르기까지 수학으로는 4차방정식까지 정립했지만 5차방정식 이후의 고차방정식

을 돌파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의 학문은 곧 이빨과 삽질에 따른 구라판

에 노가리를 굽고 썰이라는 안주로 세상을 말하려다가 결국 과학이 쇠퇴하여 지난

19세기, 20세기, 21세기를 서양의 학문과 문명에 뒤쳐져 국가를 내준 것이다.

3>

서양은 자연수만을 강조한 피타고라스학파에 의해 루트(√=무리수)있음을 부정하

여 같은 학파의 제자 히파수스를 강물에 던져 살해하는 일도 있었다. 사실 루트라

는 기호를 개발 혹 발견한 것이 15세기 다빈치에 의해서였으니 약 600년의 세월

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다시 3차에서 4차방정식을 알기까지 3백

년이라는 투자를 했다. 그리고 17세기 후 요한 베르누이의 문제에 고차방적식을

넘어 미적분의 문제로 뉴톤과 라이프니츠에 의해 증명이 되었고, 지금은 아인쉬타

인의 E=MC2(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의 재곱값)을 넘어 페르마의 정리부터 하

나하나 수학의 난제들을 풀어내고 있다. 그게 과학이고 축적의 기술이다. 그런데 중

국 공산당이나 우리 천민자본주이나 공부는 하지 않고 무협지에서 보여온 깡패새

끼들이 하는 보호세나 대학가에서는 학교 축제나 이벤트에 협찬비로 둔갑하여 걷

듯이 그런 선전선동의 전유물이 된 것이다. 그렇게 방이나 문이니 파로 나뉘어 세

력을 형성하고 이빨과 삽질의 구라판에서 노가리를 구어되며 썰이라는 안주를 씹

어되는 것이다. 공산당도 그렇고 우리의 정권이 그렇다. 그러한 곳에서는 앞서 말했

듯이 깡패새끼들의 인간에 대한 선전선동밖에 없고,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는 늘 그

자리에 쫄따구, 시다바리의 인생(가붕개)을 사는 것이다. 그런 불평등한 세상에서 누

가 자신의 아이들의 시다바리나 쫄따구로 전락시키면서까지 아이들를 낳게 하겠는

가? 그런데 그런 인간들이 경마장에 마지막으로 모여 궁상을 떨고 있다.

4>

87년 학교를 나오고 공무원 연수를 받으면서 종로서적에 갔더니 대우에서 나온 286

컴퓨터가 놓여있었다. 램과 디스크를 교환하면서 자료 검색를 만드는 컴퓨터인데 하

드가 40(종로서적은 20메가)메가의 당시 300여 만원이었다. 난 그것을 샀다.

 

그리고 위 디스켓은 500(KB)키로바이트에서 나중에 1.2KB까지 확장되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더 작은 것에서 CD를 넘어, 이제는 요즘은 그냥 그냥 유에스비

(USB)나 핸드폰을 가지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토요, 일요 텍스

트 출마표가 보통 65.0KB이고 위 사진의 큰 디스크가 1.2MB이고 작은 디스크가 1.4

KB다 그럼 보통 2주가 들어 간다. 다시 말해 일년을 그런 자료 모아도 100MB(메가

바이트)도 안 된다는 것이다. 1993년 공익마주제에서 8월 개인마주제가 실시된 이후

28년을 기록해도 보통 시디롬 650MB(메가바이트)인데 여름에는 말이 많이 안 뛰니

평균 하루 65KB라고 해도 X 4주 = 2.6KB이고 다시 12주를 계산하면 3,264KB이다.

즉 3.3MB 안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다시 28년을 곱하면 3.3MB X 28 = 91,392KB다.

즉 100MB(메가바이트)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 당시 키아누 리브스 주연 메트릭스

라는 영화가 또 유행을 했는데 거기에 0과 1에 비오는듯이 내려가는 녹색 모니터가

또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것은 사실 텍스트화된 코드를 스크롤한 것이다. 지금의

컴퓨터는 테라의 시대이고 그런 것 자체가 안 보인다. 그런데 그런 자료를 가지고 마

치 AI를 한 것처럼 이빨과 삽질에 따른 구라판에 노가리의 안주를 씹으며 썰을 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예상 전문 사이트라는 것이다. 그런 곳에는 정보가 없다. 그냥 예상

가들의 광고만이 각 페이지를 채우고 있을 뿐이다. 전갈의 침만 해도 동영상이 3.5TB

(테라바이트) 이상이고 출마표에 따른 마계 자료만 해도 10기가가 넘는다. 1998년 02

월 15일에 경마를 우연히 알면서 10년을 하루도 안 빠지고 마장을 다녔고, 그 이후에

자동 저장은 물론 아르바이트생을 써 기술과 정보를 가르쳐 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어떤 개구라, 개구질들은 AI를 말하면서 딥러닝이 어쩌구 알고리즘이 어쩌고

한다. AI의 가장 기본은 스칼라(1차원). 벡터(2차원) 메트릭스의 컴퓨터의 수학적인 체

계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코딩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발전하면 15억의 연봉에

운전기사가 딸리고 연구비만 적어도 1년 100억이 투입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

이 그 조그만 경마포털이라고 하는 곳에 글을 쓸 수 있을까? 혹 나같은 사람이 쓴다고

해도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여 말한다면 경마를연구하면 경마가

수열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수열에는 현재까지 발견된 수학으로 12개가 있

고 등차수열, 등비수열, 피보나치 수열 등은 쉬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수열

을 알려면 메타(∞ 무한대)를 알아야 하고 그 메타에는 Σ(시그마)라는 수학공식을 알아

야 하는데 그것을 풀려면 집합과 수에서부터 인수분해에 1, 2, 3, 4, 5차 방정식에 사인

코사인, 탄젠트는 물론 고차방정식을 넘어 미적분을 알아야 수열에 도달하는 학문이다.

그런 기본 적인 수학을 모르고 스칼라(1차원) 벡터(2차원) 메트릭스(3차원)에 대한 기본

의 컴퓨터 코딩의 언어 AI도 모르면서 딥러닝이 어쩌니 알고리즘에 어쩌니 하는 인간들

이 경마를 알 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공부를 하지 않는 수포자들이 공산당도 아니고 깡

패새끼들도 아니면서 이빨과 삽질에 구라판에서 갖잖은 지식으로 노가리를 구어되며

썰을 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는 없고 온갖 선전 선동의 글이 난무하는 곳이 작금

경마계의 포털이다.

5>

통계라는 것도 그렇다 하나의 말에 대한 기록은 산지, 성별(포입마 포함), 연령, 체중변화,

습성, 혈통, 조교, 최고기록, 평균기록, 최저기록, GF(펄롱타임), 장구변화, 병적(진료기록),

승군(등급관계), 출주간격, 기수와 상관전적, 조교사와 상관전적, 마주와 상관전적, 상대마

전적, 말값, 끝번, 편성위치, 연승기록, 대상출전마, 레이팅 점수, 주로구조, 주로함수관계

외 별도의 기수의 기승술, 조교사의 작전능력, 마주의 기대치 등과 함께 앞에 제시 한 자

료를 바탕으로 81개 자료를 기본으로 일반적인 통계인 A: 명목척도, B: 서열척도, C: 등간

척도, D: 비율척도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1: 빈도분석, 2: 기술통계분석, 3: 교차분석, 4: 신

뢰성분석, 5:카이스퀘어검정, 6:T- test분석, 7: 분산분석, 8: 다변량분석, 9:상관분석, 10:회

귀분석, 11:요인분석, 12: 군집분석, 13: 판별분석, 14: 다차원척도법 등으로 조사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 통계에 원칙이다. 그러니 하나의 자료가 4 X 14로 대부분 56가지가 나오

는데 이것을, 다시 네 가지 척도분석을 교차분석하면 38,416개의 자료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빅데이터가 되는 것이지 통계가 무슨 국어 70점 수학, 40점, 영어 60점 등

더해 3으로 나누는 산수의 평균값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

은 이런한 것을 어떻게 수기(종이에 손으로)로 기록을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런 자료

에 의한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순위의 배당이 모두 위험처럼 위험 순위 배당의 세

금을 빼면 모두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능력 1순위 보다 2순위는 그만큼 위험하고 3순위

는 더 위험하니 거기에 맞춰 각 순위에 세금이 계산되어지지만 실질 배당은 거의 다 같다

는 말이다.

6>

그런데 이런 통계의 기록과 그것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이와 비슷하게 나가는 것

이 여론이다. 각 포털의 내부나 외부의 전문가들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전문

가가 아니라 경마를 좀 오래 했을 뿐이다. 그곳에서는 나름에 노력으로 1,2,3 등 순위를 좌

우하는 좀더 깊은 사람도 많지만 하나마나래바나 니코가석자라는 마구잡이식으로 예상하

는 놈들도 전문가라고 자칭한다. 그래서 16게이트 16순위까지 배당판 순위가 결정되는 것

이다. 그것이 바로 여론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인간들이 예상하는 것으로 꾸준하게 이긴

사람이 없다. 그래서 욕을 먹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만들어내는 여론은 배당판 순위를

자우할 만큼 앞에 수학적 통계와 90% 이상으로 거의 일치를 한다. 그리고 일반 베팅가들은

그것으로 어떤 말이 능력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기지 못하는 예상가는

악이기도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반드시 능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필요한 존재다. 그래서

자본사회의 경마 예상가는 필요악이다. 그런데 스스로 그런 배당판을 보며 참고하여 베팅

을 하면서 그들에게 욕을 퍼붙는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무조건 욕으로 도배할 문제가

아닌데 그런 것 조차도 하지 않는 개구라, 개구질들이 마사회의 판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마를 하는 사람에게 경마쟁이라는 도박꾼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위와 같은 통계를 낼 수 없다면 예상가들이 전문가가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는 사람

이라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여 스스로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서로가 욕을 한다. 그

럴 수록 세상 사람들은 경마를 말하면 좋은 사람들도 경마쟁이로 오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7>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자도 아니고 가장 현명한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이다. 다윈의 말이

다. 그리고 세상을 변화하는 것은 스티브잡스처럼 창조를 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언제 스마

트폰이라고 들어나 봤나. 그런데 그는 그런 것을 만들고 창조하여 지금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 얼마나 놀라온 사실인가? 경마도 마찬가지다. 1993년 이후부터의 자료를 가지고

여러 연구를 했고 그것이 수열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그래서 지금까지 없었던 구

미(영역)의 싸움(경주)이라는 사실에 그 각각의 구미를 밝혀낸 것이다. 그래서 명칭도 16개

의 구조가 있고 그 구조 속에 27가지의 구미가 순위를 바꾸어가며 능력에 상관없이 들어오

는 것이다. 전갈의 침은 인터넷에 마사회가 만들어지고 코리아레이스 다음으로 1998년 말

사이트를 연 만큼 오랜 기간 연구만을 위해 존재한 사이트이다. 서버를 가진 독자적인 사

이트라는 말이다. 2021년 12월 자료만 보더라도 100배 이상 2100여 배 등 거의 모든 배당

을 싹 쓸어왔다. 수학은 못해도 더하기(+), 빼기(-), 곱하기(x,) 나누기(`/.)의 산수를 할 줄 안

다면 계산해보길 바란다. "세상에 오늘 있었던 일이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일어난

다면 그것은 법칙이다​"라는 갈릴레오의 말처럼 그런 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각각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학문이고, 세상이며 진실이고 진리이며 정의다.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하면 맨날

시다바리, 쫄따구, 머슴, 하인처럼 살아가는 루저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

여 진실을 얻기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다.

 

8:>

1996년 청년 이토카이지는 도쿄로 와 시시한 도박과 술로 세월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후루

바타에게 30만엔 빚보증을 선다. 그게 사체업자다. 월 20% 복리는 385만엔까지 늘어나 걷잡

을 수 없게 된다. 그러면서 그 고액을 갚으려하는 카이지에게 사체업자 헤이토 회장은 묘한

제한을 한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일본 만화인데 지금까지 연제되고 있다. "정말로 아득해지

는 쾌감은 정상을 벗어나야만 얻을 수 있네 잘알지 카티저군" 하는 헤이토 회장 뇌는 그 짜릿

한 쾌감으로 불태워지고 인생은 그 짜릿한 쾌감을 쫒아 여행을 한다. 아직도 연제되는 이 만

화는 허영만의 타짜와 오징어 게임에 영감을 준다. 결국 나중에 헤이토 회장과의 대결에서 패

해 큰 피해를 입면서도 집에 돌아와 다시 도박의 길을 걷고 감금, 노역 등에 처해지지만 끝내

도박을 놓을 수 없는 카이지..? 계속 연재중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한번 자극한 아드레날린

은 인간의 뇌에 도파민을 분비해 중독으로 만드는 것이다. 끊을 수 없도 없지만 또 끊어지지

도 않는다. 그래서 규칙을 정하고 예매를 하여 투자라는 개념을 도입한 거다. 인간은 도파민에

빠져 미치면 그것이 도박이든 취미든 아니 그 어떤 것이든 헤어나올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다.

그래서 규칙규칙 하는 거다. 작지만 일관된 베팅 그것이 도박이든 경마든 증권 외 투자든 이기

려고 하지 말고 과학적인 자료에 일관된 규칙을 가지면 행복으로 돌아온다. 꼭 이런 투자나 도

박적인 것이 아니라도 인간관계가 그렇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9> 참고:

전갈의 침에는 상상할 수 없는 자료가 많다. 그것은 각 주마다 나오는 출마표의 마계의 기록은

물론 1993년 공영 마주제와 개인마주제부터 오늘의 이른 자료들은 물론 수많은 시트들이 있는

이다. 언젠가 어떤 싸우자는 아이디를 가진 미친놈이 검빛에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입력해주

면 한달 150만원은 줄 수 있다고 했다. 전갈의 침은 그가 원하는 것은 물론 그 수십배가 달하는

자료들을 매주 기록을 한다. 그것을 어찌 공개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정회원이 되면 6개월마

정리하여 준다. 그리고 이런 휴장기에 대조를 통해 복습과 예습으로 먼저 살표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급하면 입금하여 그 주의 자료를 달라고 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 수업 중에

그런 메시지를 받으면 황당해 한다. 그래서 정회원을 두고 경마하는 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그

경마하는 주만을 ​계산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세상의 이치와 상규에 따른 규칙을 모르는 막

되먹은 것들은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한다. 1998년 2월 15일을 기준으로 자신의 10년 20년 이

상 전갈의 침을 자료를 받아왔는데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자료를 보내지 않으면 어쩌냐고 화

를 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경마나 주식이나 자신의 의지에 하는 것이고 미리 보는 것이지 날자

가 끝았으니 돈을 보내달라고 하면 그것은 호객 장사꾼이다. 전갈의 침은 그런 호객 장사를 하

지 않는다. 자료를 신뢰하여 하는 것이고 또 전갈의 침은 회원의 돈을 받아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회원없어도 이기는 사이트고 운영비가 나온다. 또 그것만으로 관리하기도 벅

찬데 무슨 소리를 개소리를 하는지? 그래서 다 자른 것이다. 또 10년 20년 했어도 지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전갈의 침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기려고 하고 여기저기 자료를 취합하기

때문이다. 위 도파민에 따른 짜릿한 승부를 주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인 것이다. 그러

면 반드시 승부를 봐야하고 귀 또한 앒아 여기저기 정보를 취합하게 되 결국 규칙이 무너지

된다. 그런 사람이 전갈의 침을 하면 진다. 그러면서 남에게는 전갈의 침을 가지고 해도 진다는

사실로 둔갑하여 전갈의 침을 오인하게 해서 격국 악영향을 끼친다. 즉 그런 사람은 전갈의 침

의 적이다. 있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또 오히려 폐만 끼칠뿐이어서 그런 사람은 아무리 많이

해도 자른다. 전갈의 침은 진실을 알고 그것에 사회 상규와 세상의 이치에 따른 사람들에게 개

방이 될 뿐이다. 그것은 비록 경마를 하더라도 바른 자세이고 다른 사회에서도 그런 습관은 인

정을 받아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갈의 침은 그런 사이트다. 오직 진실로

이기는 사이트다.

 

http://www.xcyit.com

id: xcy0h5@hanmail.net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도서관의 불을 사랑하는 전갈의 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