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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057, 경마란 무엇인가?(타: 落張不入- 전갈의 침의 가입과 경마에 대한 이야기)

전갈의 침 2022. 8. 14. 08:13

 

1>

전갈의 침에 가입은 1년 가입비가 200만원입니다. 그리고 처음 전갈의 침

에 접속하여 가입하는 분에게는 1개월 가입비는 20만원입니다. 그러나 서

너 번 가입을 받지 계속해서 월 가입을 하신다면 자료는 가지 않고 그냥 돌

려드립니다. 그것은 전갈의 침이 20명 TO의 정회원 이상을 받지 않지만 배

울 생각이 없이, 몇 번 가입하여 눈치만 살피는 사람들을 경계하기 때문입

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르쳐주어도 절대 따라하지도 않지만 그려주어도 안

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진심으로 경마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노력과 그 이치를 배우고자 한다면 전갈의 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자 하는

차원에서 일반 사람들의 월 가입은 서 너 번 한해서 회원으로 받을 뿐입니

다. 그 외는 없습니다. 또한 전갈의 침은 입금을 하지 않고 전갈의 침에 전

화로 문의를 한다면 받지도 않지만 설령 받아도 그냥 끊습니다. 세상에 공

짜는 없기도 하지만 한가하게 설명을 할만큼 시간도 없으며, 이미 블러그

에 다 설명이 되어 있을 만큼 전갈의 침은 흥정의 대상일만큼 도떼기시장

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니 밑에 글과 자료 그리고 블러그의 글을 진심으

로 읽었다면 가입비조차 내지 않고 전화를 한다는 것은 무례라는 것을 자

각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몰지각하게 막무가네로 전화를 한다면 진실

하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겠습니다. 더구나 전갈의 침은 이겨 운

영하는 싸이트이지 광고나 회비에 연연하는 싸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진실은 밑에 글에 있습니다.

 

2>

전갈의 침은 1998년 2월 15일 발렌타인 다음 날이자 김정일생일 전에 처음

경마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배따라 갔다가 우리나라에도 이런 것이 있구나

하고 놀라움과 당시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광의 도가니에 빠진 경마팬

을 봤습니다. 그때 저 많은 사람들에게 이기게 해줄 수만 있다면 그 가치도

엄청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착각이었지만 그렇다고 "원수에

복수하려면 경마를 알려주라"고 하는 것 또한 잘못된 사실로 후배의 경마장

소개는 하나의 또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해 주어 원망은 커녕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지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렇게 보면 그 후배는 인생에 전갈의

침이 해내고자 하는 연이었을 뿐입니다.

 

3>

언젠가 마장에서 예매를 하고 택시를 타고 오는데 운전사와 이야기를 나누

다 대판 싸울번 했습니다. 그 운전사는 "경마는 절대 이길 수 없는 도박이다"

라고 했고 나는 "아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 그 택시 운전사의 무지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그냥 중간에 내렸습니다. 사실 경마장에 가면 수많

은 사람들이 대부분이 잃습니다. 간혹 그에게도 촉이니, 기니, 감이니 하는

것들로 인해 한구라(이게 얼마인지 몰라도)를 한다해도 다시 모두 잃고 오

는 사람들을 봅니다. 경마를 하는 99%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기는 경마가 있는데 그 가치가 1년 12달 200만원에 아니 처음이니까 알아

본다고 가입하는 한 달 회비 2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 한

달 과외, 학원학습도 20만원이 넘는 것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한

달 노가다 이상 혹 년으로 중소기업의 부장급 연봉보다 많다면 그것은 전

갈의 침이 비싼 것이 아니라 수지맞는 거래일뿐입니다.

 

4>

"살아남은 자는 가장 강한자도 아니고 최고로 뛰어나거나 현명한 자도 아

 변화하는 자이다. 찰스 다윈의 말입니다. 광복 7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만해 한용운의 轉大法輪(전대법륜)이라는 것이 휘호

가 전시됩니다. 전대법륜이란 "거대한 진리의 세계는 머무르지 않고 끊임

없이 변화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경마인들 99%가 변화를 하지 않습니

다. "무엇을 하든 똑같이 되풀이하면서 결과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건 미친

짓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그런데 경마인들은 똑같이 책을 사고 똑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베팅을 합니다. 그리고 오만 부정,불만에 이어 욕

으로 이어집니다. 논어에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라는 말이 있는데 "

생각만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즉 반복적인 경험을 보

편적이고 일반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위험해 실패한다고 하

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경마인들은 공부다운 공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기계와 같이 반복적인 일만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

디 공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경마 20년 30년 50년 하면서도 경

마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서울대 신문배달 30년한다고 서울대를

나왔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하버드에 50년 우편배달을 했다고 하

버드를 나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경마장을 그저 왔다리 갔다

리 한 것을 가지고 경험을 내세우며 경마인들을 언덕 위 낭떨어지(스팁)로

밀어버리(스킵)는 말(馬) 새끼(애)가 :뿌하고 방구뀌는 소리를 내는 인간과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자료를 한번도 조사해 만들줄 모르면서

"1과 11게이트는 천지차이다", "1번은 돈 주고도 못 산다"는 미친 개들과 어

떻게 대화가 될 수 있는지? 공부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해본 적이 없는 그

러면서 58년 개띠라 뺑뺑이 돌려 중학교만 나와 배를 탔다고 해놓고 시간

이 지나고 다른 싸이트에서 고등학교 시절이 어쩌고 해양대가 어쩌고 하

는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할 수있는지? 그런데 학력을 뻥튀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인간은 쪽팔림이라는 것이 있어 과장을 하는 면

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공부란 배움라는 사실을 모르고 배울줄도 모르

기 때문에 안 되는 일에 무한 반복을 하고 지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불쌍할

뿐입니다. 참 서론이 길었습니다. 사실 배운 사람들에게는 몇 마디 말과 몸

짓만으로도 의사가 소통되고 협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배움이자 지식

이고 돈으로 환급되는 일입니다.

 

5>

월가에 워런버핏이나 소로스보다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르네상스 테크

놀로지라는 회사를 만든 사람인데 20세에 MIT를 조기 졸업 25세에 하버드

교수로 그리고 숫한 기행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경영 경제 등 금융전문가들

보다 수학과 물리학도를 영입해 특유의 알고리즘을 개발 펀드회사를 차린

것입니다. 그리고 년봉이 3조원입니다. 제임스 사이먼스라고 수학으로 만

든 투자기법을 창시해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하는 것은

감이니 기니 촉이니 하는 직감적 경험이 아니라 수학으로 만든 통계프로그

램으로 수학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자우명은 소통과 협업입니다.

그래서 직원들도 회사 주위에 모여 살게 하고 따로 태평양이 보이는 캘리

포니아의 한 지역을 아예 사 별장군을만들어 직원들에 분양도 했습니다.

소통과 협업을 하려면 서로 가까이 이웃으로 살아야 보다 효과적이기 때

문입니다. 직원은 300여명인데 대부분 억만장자입니다. 사이먼스의 메달

리언 펀드는 년평균 수익률이 66%이고 30년간 130조원을 벌어 세계 최강

으로 꼽고 있습니다.

 

6>

전갈의 침도 그런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레샤츠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계를 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인 통계인 A:

명목척도, B: 서열척도, C: 등간척도, D: 비율척도로 나누고 이것을 다시

1: 빈도분석, 2: 기술통계분석, 3: 교차분석, 4: 신뢰성분석 5:카이스퀘어

검정, 6:T- test분석, 7: 분산분석, 8: 다변량분석, 9:상관분석, 10:회귀분

석, 11:요인분석, 12: 군집분석, 13: 판별분석, 14: 다차원척도법 등으로

조사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 통계에 원칙입니다. 그러니 하나의 자료가

4 X 14로 대부분 56가지가 나오는데 이것을, 다시 네 가지 척도분석을

교차분석하면 38,416개의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계의 기

본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말과 기수, 조교사의 모든 기록은 물론 마사회

의 상관관계에 랜돌프 레이놀즈 등 핸디캡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합니

다. 그리고 거기에 등차수열, 등비수열, 피보나치수열 등 메타(∞ 무한

대)를 다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각 경주의 말에 대한 능력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레이팅도 이런 하나의 통계입니다. 그러나 레이팅은 핸디

캡퍼에 관한 정립이라 말과 기수, 조사의 모든 기록과 마사회의 상관관

계 등 정립하지 않은 것이라 정교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정립한 것을 전

갈의 침은 마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10경주를 기준 같은 점수가 없습니

다. 10경주 이상이면 마계가 자동으로 전반기 후반기로 점수를 분할합

니다. 또 전체 경주 중에 같은 게이트는 각각의 말에 대한 마계의 점수를

를 모두 더하면 같은 각 두수의 출전경기는 같은 점수가 됩니다. 즉 8게

이트는 총 635점이고, 9게이트는 644점, 10게이트는 653점, 11게이트는

662점, 12게이트는 671점 등 모든 게이트가 다 같은 총계의 점수로 되

어 있습니다. 9진법과 11진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건은 전갈

의 침만이 만들 수 있는 고유한 점수들이고 사실 대한민국 최초로 말에

점수를 낸 것은 전갈의 침입니다. 그것이 경주 수가 더해질 수록 날로 진

일보하여 빅데이터가 되고 점수가 지능(AI)화 된 구미를 만든 것입니다.

전갈의 침 사이트는 1998년 09월 11일에 만들어졌습니다.

 

7>

물론 이런 통계가 있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 자료는 말

에 대한 순서도입니다. 이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일종에 물리에서 주기율표

나, 사인코, 싸인, 탄젠트 등에 있는 함수값이 있듯이 전갈의 침 통계에도

그런 함수값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 글에 설명되어진 전갈의 침이 구한

통계의 마계와 수학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처음 복조검산표를 만들었

습니다. 잘 맞추다가 사람이 많아지니 깨지더군요. 그러나 그 복조 검산

표 만들면서 보다 진일보한 구미가 나온 것입니다. 구미는 말의 영역의

조건입니다.그것을 만들기위해 다음의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복조 마번과 배당

 

이 자료는 부경입니다. 복조라 번호순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2005년 09월 30일 부경 경마 시행 처음부터 기록한 것이라면 위 데이터

얼마나 많은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주 그 달

에 대한 흐름을 알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각 경주 인끼 순위와 각 복

승수도 기록했습니다. 부경은 지난 22년 08월 07일 15경주로 총 12,248

경주가 끝났습니다. 전갈의 침 사이트 대문에는 4주결과가 있는데 거기에

는 각 경주에 넘버번호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다 기록한 것입니다.

1착동착, 2착동착, 3착동착 다 있습니다. 전갈의 침은 알맹이 있는 정보는

없고 광고와 호객행위만을 위한 게시물들로 가득차 있는 경마포털사이트

보다 아주 깔끔하지 않습니까?

 

단승 인기순위와 복승수(게이트)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자료인데 다음과 같은 것도 있습니다.

 

경마기록 총 정리
 
복승이라 번호순으로 썼지만 배당에 인기순위, 복승수(게이트) 삼복승식
3착 날짜 쌍승(들어온 마번 순)에 배당, 삼쌍식 배당 그리고 각 경주의 거
리까지 모두 있습니다. 위 번호가 12,269번인 것은 복승 동착이 21개 있
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조사를 했습니다.
 
인기순위에 따른 개수와 확률

 

각 순위에 대한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부경은 대길 등 각 순위가 몇 개

나왔고 각 순위들에 각각의 %는 얼마인가도 계산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같은 피보나치수열을 이룬다는 것도 알아낸 것입니다.

 

인기 순위에 의한 피보나치수열

 

부경 경주만 12,248경주입니다. 그런데 서울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서울은 1992년부터 1999년의 경주는 7,557경주이고 2착동착이 42개

이고 2000년부터 2022년 7월 31일 11경주까지 24,017경주이고 동착

이 30개입니다. 3배가 넘는데 동착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세월에 따라

카메라가 발전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것으로도 지지는 않겠지

만 큰 돈을 벌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만들다보니 경마가

수학으로 되어 있고 각 구조가 18개(2개는 같음)이 있고 여기에서 다

시 27개의 구미가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구미에 이름

지어 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센구미순서 의해 베팅을 합니다.

밑에 있는 캡처사진은 각 시트들입니다. 각각의 시트들에는 각각의 엄

청난 자료가 구미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게이트별 구미

 

각각의 주조에 따른 구미

 

각 구조는

1무무탄, 2무원탄, 3무탄탄, 4무투탄, 5원원탄, 6원탄무, 7원탄탄, 8원

탄투, 9탄탄무,10탄탄원, 11탄탄탄, 12탄탄무, 13투원탄, 14투탄무,

15투탄탄, 16투투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구조는 밑에 전체

센 구미 순위가 캡처사진처럼 정렬되어 있습니다.

 

전체 센 구미 상위 순서

 

이런 것이 각각에 게이트마다 있고 16개의 구조마다 있습니다. (2개 이

상 중복이라 통합함) 이것은 경주가 시작하고 끝나는 주마다 계속 기록

을 해온 것입니다. 날짜, 경주,구조의 기호, 구조의 이름, 구조의 기호적

표시, 게이트(두수), 정가마 조건, 마번, 쌍식배당, 들어온 구조가 있습니

다. 또 경마가 인간과 말이 하는 게임이지만 같은 구조는 같은 조건으로

들어오는 확률이 89% 이상입니다. 참고로 이러한 조사로 알아낸 것이 더

있다면 제주가 저배당 대길류가 제일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년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어쩌다 한 실수를 가지고 제주 경마를 비난하고

욕을 하며 지랄을 떱니다. 그런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

만 듣고 느끼고 싶은 것만 느끼는 이기적인 인간과 대화가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니 이런 놈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없는 놈 있는 것마저 빼았

긴다는 말처럼 서로가 몰락해 거지가 될 뿐입니다.

 

수많은 경주별 조건을 기록한 원본

 

이것이 바로 축적의 기술이고 공부라는 것입니다. 공부란 공자왈 맹자왈

하며 슥 책을 보고 자신의 기나 촉이나 감으로 찍는 것이 아닙니다.

 

8>

그럼 지난 2020년 07월 4,5주차에서 8월 1주차 주의 결과를 보실까요?

2022년 7월 22일~24일 간 총 경주(지급조서 둘)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13경주 790여배)

 

2022년 7월 30~ 31일 간 총 경주(지급조서)

 

2022년 08월 06~07일 총 간 경주와 마사회 전자카드 찾고 남은 잔고

 

장장 25년을 전갈의 침과 11명의 알바로 해서 대기업에 가 근무하는 친구

들의 노력으로 만든 축적된 공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찌 아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년 회비 200만원 월회비 20만원은 우리가 만든 자료에 대

한 노력과 열정은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웬만해서는 전화하지 마

시고 하시더라도 맨 처음 이야기한 것과 같이 입금을 하고 하시길 바랍니

다. 그리고 전갈의 침은 그 돈으로 다시 베팅 이기면 월로 이긴 금액의 5%

를 적립하여 다시 돌려 드립니다. 전갈의 침이 한마디로 전갈의 침 베팅이

위 사진처럼 1천만원이 넘으면 년가입 회원에게는 50만원을 다시 돌려드

린다는 것입니다. 뭐 20여명이 TO라 이미 17명이 있기에 얼마 받지도 않지

만 가입을 원한다면 잘 생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입금부터 하시고 전화나

메시지를 주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경마의 고수는 이겨 살아남은 자이고 뽀찌니 구전이니 하는 시장자

판의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왜? 정말 고수는 승부를 하지 않고

예매를 하고 오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들은 진 것도 많지만 다 예매하고 그

냥 돌아와 귀중한 시간에 여유를 즐기고 결과만 확인해 3주 안에 1천 만원

이 넘는 돈을 이긴 것입니다. 올해 삼쌍식 7월 1주차 15,000배당도 그대로

꼿혔고 5000배만 넘는 경주가 올해 부경 과천합쳐 31개인데 12개가 맞췄

습니다. 그 이하 배당은 말할 수 없이 많지만 39만배도 맞힌 구미와 마계입

니다. 전갈의 침 역시 승부로 다섯 사람이 함께 베팅 해 300만원을 베팅 4억

8천여 만원이 넘는 돈도 이겨봤지만 결국 승부는 오래가지 않더군요. 진정

이기는 것은 월급과 같이 한달 기준으로 꾸준하게 이기는 것이 진정으로 이

기는 것입니다.전갈의 침, 또 전갈의 침 사이트의 대문에 있는 마권사진과

전자 카드의 사진은 수많은 적중 배당 중에그 일부일뿐입니다. 전갈의 침은

진실한 실력과 사진으로 증명하는 사이트입니다. 그것은 이긴 것만이 아닌

진 것도 올리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러니 회원이면 누구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잡고 이긴 것 처럼 하는 그런 사이트 예상가가 아

닙니다. 그냥 자료 그대로 가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 전갈의 침이 가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드림 -

 

참고로 전갈의 침에 전화를 하고 싶은 사람은 평일 6시 넘어서 해야 하고

반드시 입금이 확인된 전화만 받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이 사회에 나름에

지위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갈의 침 자료의 토대는 전갈의

침이 만들었지만 꾸준하게 보완하고 함께 한 대한민국 최상위 대학에 진

학하여 대기업으로 간 11명의 알바친구들이 17년간 거쳐가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9>

전갈의 침을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먼저 입금을 해주어야 합니다. 

러지 않고 상담만을 위한 전화라면 받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끊습니다.

의사에 진료비도 안 내고 병원에 가는 분이 있습니까? 위 제임스사이먼

스나 버핏같은 분과 상담을 하려면 3천만원 이상 1억원이 넘는 상담도

있습니다. 그러니 장난이나 탐색을 위한 전화나 문자는 고발될 수도 있

습니다. 다만 입금을 먼저 하신다면 아주 친절하게 이기는 자료를 드립

니다. 전갈의 침은 오직 이기는 연구만을 위한 노력으로 자료에 대한 자

부심이 강합니다.

 

그것은 전갈의 침은 사업이 목적이 아닌 경마를 이기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가입처리된 입금은 일체 반환이 되지 않으며,

가입 기간이 끝난 회원은 연락없이 자동 해지됨을 공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이트에 있는 지난 4주 자료의 그 결과들을 반드시 확

하시고 가입을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갈의 침은 마사회가 통신에 자료를 올린 1992년 1월 첫 주 마요일부

터 2022년 07월 31일 기준 서울 31,574경주와 08월 07일 기준부경은

12,248경주를 완전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오직

클릭만 하더라도 6개월 이상 걸립니다. 그런데 그런 마사회의 경마 자

료를  81가지로 기록, 다시 4,374가지 빅데이터의 자료로 만들어지고

제공되는 그런 자료를 한달 20만원이라면 너무 아깝습니다. 때문에 하

루를 보나 1년을 보나 전갈의 침이 25년간 축적된 자료가 가고 그 가치

는 같기에 가입비는 돌려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미 법원에서 증명을

했습니다. 또한 쓸데없는 사람을 받지 않는 조치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러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현 정권의 최저임금 보호에 따라 월 300 만원

의 알바를 고용해 만듭니다. 매일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6개월, 1년 결

산하면 500여 만원 자본금에 하루 한 경주 6만원 이하(가는 경주만, 쉬

는 날도 있음), 하루 4~50만원 이하로 전갈의 침에 제시된 자료대로 규

칙적인 베팅을 하면 년 5천 만원 이상 이기고 나름에 응용 그 이상을 버

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담력과 신뢰의 문제로 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2022년 7월이 지난 올해 08월 첫주 주까지

벌써 단체 베팅으로 개인당 47,300,000여원을 이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돈을 내고 문의를 했으면 하지 함부로 하는 문의 전화나 스토커적 문자

는 스펨으로 보고 형사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전갈의 침은 자료를 만들어 함께 서로 이기는 결과를 창출하는 사이트지

상업적인 장사를 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특히 전갈의 침은 공부를 통해

경마를 연구하는 사이트지 상가는 더더욱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주

지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정당한 사유없이 반환을 요구할 경우나, 전갈의 침에 이미지를 손상

또는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 자동으로 회원 해지됨을 고지함과

동시에 형사상 고발되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갈의 침은 직계

가족이 아닌 이상 한 자료를 가지고 둘 이상을 볼 수 없는 저자권법에 보

를 받습니다. 때문에 한 사람이 가입으로 둘 이상을 본다면 형사적 처벌

을 받거나 1천 만원 이상 벌금 외에 민사로도 배상을 해야 합니다.

 

$: 년 가입 200만원, 월 가입은(서 너 번 안으로) 20만원입니다.

 

$: 회원입금통장, 하나은행: 869 - 910242 - 31407

   예금주: 김정기

 

$: 문의사항: HP: 010-6262-7805(가입금을 낸 분만)

(평일 오후 5시 이후부터  토, 일 오전 9시부터 10까지 합니다.)

 

끝으로 전갈의 침, 문자서비스 060 -710- 7017은 자료에 따른 노력의 중

요성을 감안하여 폐지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되지도 않거니와 매일 가

는 것도 아니고 또 자료가 베팅이 이워지지 않게 안 되는 날도 있어 이런

날은 쉬라고 하는데 늘 SMS는 거짓말로 호객행위가 많아 그런 일이 

어 그냥 폐쇄한 것입니다. 또 참고로 싸이트도 1998년 9월에 개설되었듯

전갈의 침은 손에 검색이 묻어나는 마스터인쇄기로 만든 예상지가 대부

분이지만 웨딩과 같은 기업의 월간잡지와 화보 사진 등 그런 인쇄로 만

든 예상지(예상이 아닌 자료 인쇄)도 발행해 지금 명승부 서울경마 등과

경마문화신문인가 그런 예상지와 함께 마사회 입구에 판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갈의 침은 다른 업자의 위탁관계가 아닌 본인이 단독으로 기계

를 가졌던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SMS를 발송할 수 있는  2,000만원 이상

상당의 기계인데 그냥 버렸습니다.

 

참고로 나머지 이야기는 전갈의 침 사이트의 자료나 블러그에서 다 이야

했으니 잘 읽고 진심으로 배우는 입장에서 가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갈의 침 자료를 받는 분이라면 각 경주 자료를 그대로 갈 수 있게 해놓

아 초증생도 알 수가 있겠끔 다 계산하여 표시해줍니다. 그런데 그런 것

조차 못한다면 경마를 수 억 만번을 해도 지는 지능적 문제가 있는 것입

니다. 아인쉬타인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무엇을 하든 똑같이 되풀이하면서 결과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건 미친

이다." 

 

- 전갈의 침 拜上 (The scorpion's sti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