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의 구미

경마의 구미, 015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전갈의 침 2009. 1. 6. 18:35

##_15,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은 산수와 수학의 차이와 같다.

- 미래는 절대적 위험의 형식 속에서만 예고될 수 있다. 미래는 성립된 규범성과 절대적으로
  단절된 무엇이며, 따라서 일종의 괴상망측함 속에서만 자신을 예고하고 스스로 현정시킬 수
  있다.
- 앞으로 올 세상에 대한, 그 세상으로부터 기호, 음성, 언어, 문자언어 등의 가치들을 뿌리째
  흔들어 놓을 것에 대한, 그리고 우리들의 前 미래를 이끌어갈 것에 대한 명구는 아직 존재하
  지 않았다.
- 그러니 혹자들은 나 역시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그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나
  는 다른 사람이 실패한 것을 한다. 때문에 나는 내 꿈으로서 주며, 그 꿈이 각성한 사람들에
  게 무엇인가 쓸모있는 것을 갖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탐구하도록 한다.

                                                                      - Jaoque Derrida "그라마톨로지"중에서

프로펠러가 있다고 해서 전부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동력을 사용하고도 비행기로
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선풍기로 남을 수도 있고, 먼지 낀 유리창에 환풍기로 박힐 수도
있다.

유례없는 불경기라고 난리인 세상이지만, 불경기라 해서 다 안되지 않고, 호경기라고 다 잘되는
것 아니다. 호경기에도 문닫는 식당 있고, 불경기에도 돈 버는 식당 있다. 소풍 간다고 다 보물
찾는 것 아니듯, 가랑비에도 속옷 젖을 수 있지만 장대비 쏟아진다고 다 옷 젖는 것 아니다. 다
세상은 저 하기 나름이다.


1998년 2월 15일, 처음 경마를 후배에 의해 알게된 후, 자료의 기록들을 중시한 나는 여러가지
기록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범위와 누적은 더 많아졌다. 그러면서 인터넷보
다 PC통신이 먼저 발달해 나는 천리안과 하이텔 경마동호회에 가입하여 먼저 경마를 안 여러
사람들의 글에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지켜 보았다. 그러다 1998년이 끝났고 동호회운영자 중 한
명이 "1998년은 복승식 총 배당이 각 경주 복승식 구멍수보다 많은 환수률을 주었다."고 평가했
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말 그래요!" 하며 놀라워했고 그러지 않아도 98년 11월 29일 11경주에서
하무선의 준일보와 김인관의 빅토래틱의 복승(12/2) 5150.9배의 배당에 이어 일주만에 신대전
의 흑광과 고성이의 금배로 복승(3/14) 7328.8배로 기록을 갈아치운 사건도 있어 사람들에 신뢰
를 하게 만든 것이다.

그는 운영자로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도 기수들을 주선하여 모임도 하며 많은 이야
기를 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방업무에 뛰어들면서 당시 경마 경력이 20년이 넘었다고도
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이 허구로 살았음을 자료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1998년은 1,055경주가 치뤄졌고, 동착이 무려 5개가 나올만큼 무척 치열했는데, 그만큼 복승식
총배당은 46364.5배가 나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물론 요즘처럼 세전환급금에서 기타 소득세
와 기타 주민세가 나중에 징수되는 것이 아닌 원천 징수된 배당이다. 그러나 구멍수도 역대 최
대로 71,176 복승구멍으로 출주마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46364.5/71176 * 100은 65.1%
를 조금 넘는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자료없이 주먹구구로 10년, 20년, 30년 아니 50년을 했다고
자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렵다는 사시, 행시 외시 외 의사와 회계사들의 시험을 5대 고시라고 하는데, 합격하는
대부분이 대학 4년 안에 80% 이상이 붙는다. 나머지 회사나 다른 일에 적성이 안맞아 고시에 도
전하는 분들이다. 그런데 그 누구도 고시공부를 20년, 30년 했다고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것은 쪽팔리는 소리라는 것이다. 우편배달부 30년 했다고 우체국장시켜주는 것 아니고, 환경미
화원 50년 했다고 환경부장관시켜주는 것 아니잖는가? 그런데 경마에서는 웃지 못할 마력을 묻
는다.

"최고의 이상주의자는 가장 현실주의자"라고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IQ니 EQ 등 지능지
수가 아닌 자신의 가정을 기키고 재산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했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자료를 얼마나 확보를 했는가를 보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사람을 알려면 그사람의 저서와 그사람의 행적의 기록들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은 하나
도 없고 카더라만 있는 것이 그들의 세상이다.

2007년 복승식 총 배당이 44358.3배였다. 그런데 2007년부터 기타소득세와 주민세가 후정산을
하도록 개편되었다. 그러니 999(100배 이상)가 72개 나왔고 그 999 배당은 총 24722.4배로 22%
의 기타소득세와 주민세는 5438.9배였다. 그러니 복승식 총배당 44358.3 - 5438.9배로 고객에
돌아가는 실배당은 38919.4배인 것이다. 그리니 복승식 총 구멍수는 68106개로  38919.4/66106
* 100으로 환수률은 57.2%가 조금 못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2008년은 복승식 총 배당은 33142.4배였고 999는 61개로 14888.3배가 나왔는데 기타
소득세와 주민세를 뺀(3275.4배) 실 총 복승식 배당은 29867.0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복승식
총 구멍수는 68286 구멍이었다. 그러니까 29867.0/68286 * 100으로 총 환수률이 43.7%를 조금
넘는 정도인데 이 환수률은 역대 최저다.

더구나 2007년도 대길(인기 1/2순)은 202개로 749.4배이고, 1,090경주를 치뤘는데 동착 하나에
환수률이 68.8%가 조금 못되는 것이다. 그런데 2008년은 대길(대가리끼리)이 260개로 그 배당
은 947.0배였으며 1,108경주에 동착이 2개로 그 환수률은 85.5%가 조금 못되는 것이다. 그러니
까 2008년에는 중고배당을 노리는 개미군단들이 많이 죽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2003년 1105경
주의 총 복승배당 35712.7배에 총 복승 61447 구멍수(57.9%)에 역대 최대 많은 대길 293개로 배
당은 854.6배로 나왔는데 그 환수률은 77.4% 보다 높은 것이다. 그러니까 세금이 27% + @999
인데 얼마나 더 많이 주어야 공정이고 정의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경마를 은행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세상에 그런 경마가 어디에 있는가?

모든 게임에는 균형과 견제가 있는 것이다. 바둑이든 포커든, 화투든 아니면 축구 야구 농구 어
느것 하나 이 원리가 안 들어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바둑을 화투를 야구를 등 게임에는 인생과
역사의 이치가 있다고 하고 인간은 그것에서 유희의 희열도 느끼려고 하지만 철학과 인생을 배
우는 것이다. 그런데 2008년은 2000년 들어 구멍수(게이트, 출천수)가 계속 증가했는데도 이런
저배당이 왜 많은가? 

첫째: 주사위를 돌리면 그 확률이 6분의 1이다. 그러나 60번 600번 6000번 60000번 등 그 이상에
서 바로 10(/60)번 100(/600)번 1000(/6000)번 10000(/60000) 등으로 정확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닌 어떤 때는 1이 줄창 나오다가 또 안나올 수 있고 하는 확률에 있기 때문에 근사값을 가지
는 것이듯 경마도 저배당 중배당 고배당의 견제와 균형이 있지만 주사위처럼 어느 해는 이렇게
몰리는 경우의 수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또 비리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둘째: 모든 말에는 구미에 따라 그 어떤 조건에서도 들어올 수 있는 확률이 계산되어 있는 것이
다. 그런데 기수들 특히 어린 막내기수나 이미  기수의 능력을 하위로 검증받은 "방석귀신 원성
도 심회평"이라는 기수들이 적극적인 기승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말은 그냥 출전수당을 받기 위해 출전하는 것이 아닌 나름에 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이 말은 똥말이야" 하면서 기수가 적극적인 기승술 없이 그저 출전수당만을 타기 위해 출마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래서 그 능력에 상관없이 구미의 위치가 좋은 말들이 3,4착을 하는 경
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세째: 전갈의 침이 예전에 사업을 했는데 책과 SMS로 걸쳐간 사람들이 5000명이 넘는다. 그 중
에 구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베팅에서 유리한 고지를 찾아 1/3, 1/4순 등 좀 높은 배당들이 대
길로 역전되면서 대길 배당이 아주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길이나 준대길 등은 보다 더
이길 수 없는 구조임을 통계학은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상황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들은 어떤 한면만을 보여주면 또 비리니 부정이니 하
며 주먹구구식으로 자신이 지면 있는 욕 없는 욕 다 꺼내놓고 불신에 불만만 터트리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하루 대길 한 두개 나온는데 그것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한심하다고 한다."고
한다. 즉 정확히 그들은 대길이 몇 퍼센트(12경주 기준 2.7개)의 확률을 가지는지 알지를 못하
는 것이다. 한번도 자료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늘 주먹구구식으로 이것은 저것은 하며
상대방을 무시하고 불만과 불신만을 주장하는 것이다.

더구나 부산경주에서 얼마 터지는 것을 보고 "시행하지 말라 사기집단이다 부산이 경마냐?"하
면서 온갖 욕을 다 쏟아놓는다. 그러나 부산은 2005년 9월 30일부터 시작해 임대규기수가 사망
한 2007년 8월 11일까지 1094경주를 치뤘는데 총 복승식 배당은 41041.4배에 2007년도 이후 999
가 20개가 들어왔는데 기타소득세와 주민세(1274.3배)를 제하면 39767.1배로 구멍수는 64189구
멍으로 2007년 보다 적은 62.0가 조금 못되는 환수률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2차는
(1년 약 1100경주 기준으로) 임대규 사망 이후 986경주가 치뤄졌는데 경마의 피보나치수열에서
비슷하게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료는 없고 늘 주먹구구식으로 세상을 불신하고
비판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10년이니 20년이니 30년이니 찾는 것이다. 없는 것들이 늘 나이
를 찾고 대우만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오늘도 어떤 사람이 전화를 했다. "선구미는 좀 알겠는데 줄구미가 뭐냐?" 98년 이후 남의 18년
자료(부경 포함)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 11년을 차곡차고 기록해온 자료를 거져 먹으려고만
하는 것이다. 18분을 이야기 하다 그냥 끊어버렸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도무지 남의 어렵게 노
력하여 만든 지식을 공짜로 어떻게 얻으려고 미개인처럼 기웃하려고 하는 것이다. 선진국일수
록 자료에 따른 저작권이 얼마나 중시를 하는지? 또한 그 자료는 수많은 것을 창출 할 수가 있
기에 당장에 현금보다 더 가치를 두지만 늘 빽판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불법 복사를 해온 인
간들이 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사실 이런 자료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93년 이후 경주가 부산까지 약 20,000
경주가 되는데 클릭만 해도 일주일 정도는 꼬박 걸리고 그것을 각각의 수많은 자료들로 기록하
여 분류를 하면 3년은 족히 걸리는 것이다. 내가 마사회 경마 동영상을 10,000여 경주를 가지고
있다. 그것 역시 어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마사회 기록은 6개월밖에
남기지 않는데 그것이 공부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다. 그런데 무슨 마력을 묻는가?

누군가 "원수가 있으면 경마장을 데리고 가라"라고 했다. 사실 인간의 성공은 그 어느 사회에서
도 10%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60%가 그런 사람들에 노하우를 받아 중산층으로 사는 것이다.
그런데 게으르고 노력도 하지 않고 찾아보지도 않으며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보다 당장의 현실
을 아까워하는 그런 30%의 정신적 극빈층이 주류를 이루려고 하기에 모순이 오는 것이다.

사실 경마를 하는데 공지사항조차도 보지 않아 "이번에 경마를 하느냐 안하느냐"를 묻는다. 그
리고 수많은 경마관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게 제대로 된 이야기일까? 마사회나 다른 경마포
털사이트에 게시판은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같은 부류의 사람끼리 몇개
의 추천이 떠오르면 마치 세상이 나를 알아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
니 경마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되지도 일확천금의 대박을 꾼다. 사실 그들의 게시
판이라는 놀이터는 전체 경마인구에 0.25%도 되지 않는다. 실 경마의 베팅인구가 20만명이 넘
는데 공지사항만 보더라도 1만에서 2만 클릭을 한다. 약 10% 정도가 경마를 알려고 하는 것이
다. 그런데 그들의 게시판 놀이터는 500클릭이 안된다는 것이다. 싸움이 좀 일어나면 서로 그것
을 보기에 실 조회수는 크지 않고 정작 글로나마 자신의 스트레스성 유희를 즐기는 부류는 불과
0.01%(몇 십명 정도)도 안된다. 그런 곳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그들 스스로 그렇게 만드
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산수를 한다. 이미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도 산수가 아닌 수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문제를 낸다. 6 + 3 * (8 - 5) + (9 - 6) * (4 + 1) / 2 = ? 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무엇을 먼저 풀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이 다 산수로 되어 있으면 방정식이 무
엇 때문에 필요하겠는가? 요즘 수능에 80% 이상이 x와 y값을 얻는 것이지만 미,적분과 통계를
다시 배우게 한다. 자료에 대한 나름에 노력은 고사하고 위 산수도 못하면서 경마를 이야기 하
는 것이다.

경마는 능력이라는 것이 있지만 x의 조건으로 편성의 배열이 있고 y조건으로 주로의 결계가 있
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경마를 하면 운좋게 딸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백전백패다. 그러
면서 100장이니 200장이니 1000장이니 뻥만을 남발하는가 하면 또 뭐라 이야기하면 "그렇게 잘
하면 수억 수십억을 벌겠다?"너 혼자 많이 해먹어."라고 산수적인 생각으로 비웃는 것이다.

경마는 많은 돈을 투자하면 그만큼 배당이 내려가 환수가 안되는 것이다. 여러 통계적인 사실이
있어 증명할 수 있지만 1년 총배당에 10%를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나라 경마현실
에서 하루 60만원에 한 경주 6만원의 베팅을 했을 때 30,000 배당이면 년 3,000만원에 @가 주어
지는 것이다. 그러니 배당이 좀 올라가면 그만큼 더 이기는 것일 뿐이다. 물론 가끔 운이 좋아
같은 편성의 주기가 있어 승부를 걸어 돈을 더 이기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운일 뿐이고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다.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고 바리바리 싸주던 어머님의 말씀을 즉살나게 안듣고, 선생님의 가르침
을 꼰대라고 부르면 무슨 원수진 사람처럼 대하던 골통과 또라이들, 그들에게는 진정한 선생님
과 친구들이 없다. 그래서 시야가 작다. 어디서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데 당장의 자신의 돈을 아
낀다. 그래서 모든 정보가 차단된다. 그런 사람 예전 "두 얼굴에 사나이"에 나오는 알파와 베타
그리고 간마의 어떤 희대의 충격적인 사건이 없는 한 1억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경마를 이
길 수가 없는 것이다. 아니 세상 사회에서 그 어떤 것도 이룰 수가 없다.

아프리카 원주민 하면 우리가 미개하다고 한다. 그런데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외 수
많은 흑인들이 천재도 많지만 중견으로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 진화론으로 따른다면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유인원이 지금도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그런 것은 또 없다.
그러니 인간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알려주고 가르치는데
도 그만한 비용이 든다. 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얼마의 돈이 드는지 세상이 다 안다. 때문에 전갈
의 침은 자료를 팔아먹는 예상가가 아니다. 전갈의 침은 스스로 이기기 위해 만든 자료다. 그것
을 함께 하고 어떻게서든 작금의 경마관을 바꾸고자 할 뿐이다. 그래야 경마를 해도 보다 떳떳
하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모든 정보의 시야에 가린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만들 생각
하는 것이다. 어디 강사라도 요즘 30에서 50만원은 기본으로 받는데 전화로 눈치만 살피고 어떻
게 공짜로 세상의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될 턱이 있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아
닌가?


보여줄 도표들의 통계들이 너무 많지만 다음으로 하고~~~


                                                      아직도꺼지지 않은 도서관의 불을 사랑하는 전갈의 침,

http://xcyit.com  전갈의 침, 사이트

http://www.paardenshow.nl/Links/070901hors--E-racing.html  세계경마 사이트주소